이지현 전남편, “금쪽이 방송 노출시키지 마라” 돌직구 논란

최근 걸그룹 “쥬얼리”로 활동했던 가수 이지현이 채널A 육아 상담 예능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화제를 몰고 있습니다.

ADHD 성향으로 인한 아들의 문제 행동이 개선되지 않아서 엄마 이지현에게 비난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이지현은 두 차례 이혼 후, 홀로 두 자녀를 키우면서 딸에게는 엄격하고 무관심하지만 아들의 폭력성을 감싸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차라리 남편에게 육아를 맡겨라”는 의견이 나올 정도로 이지현의 육아 방식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러던 와중, 이지현의 전남편이 처음으로 육아와 관련된 입장을 전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지현의 전남편 김씨가 “아이들의 좋지 않은 모습을 방송으로 노출시키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 방송 출연을 그만뒀으면 좋겠다”며 아들을 향한 부정적인 여론이 걱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지현의 전남편 김씨는 이지현과 부부싸움을 하던 도중, “내 앞에서 무릎꿇어”라는 말을 할 정도로 폭력적인 성향을 보여주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유흥을 즐기느라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폭로와 함께, “남편 때문에 이석증이 생겼다”는 이지현의 고백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이지현 전 남편이 저런 말할 때가 아닐텐데”, “폭력적인 유전자 때문에 저러는 것 같은데 그냥 남편이 데려가게 해라”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