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행, 외도 논란’ 이다영, 그리스로 출국하면서 “야, 당당하게 걸어”

가정폭행 및 외도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이다영 선수가 그리스로 출국했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가정폭행과 외도 논란 이전부터 학교폭력 논란으로 무기한 출장정지를 맏은 이다영, 이재영 선수가 국내팀을 포기하고 돌아선 것인데요.

이다영, 이재영 선수가 출국 전,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자 어머니 김경희 씨가 고개를 숙이고 걷는 딸들을 다그쳤습니다.

쌍둥이 자매가 누명으로 쓴 것 마냥, “고개 들어. 당당하게 가. 고개 숙이지마.”라고 말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어머니 김경희씨는 “사실 확인이라던가 한 번이라도 하신 분 있으시면 한 번 손들어보세요. 그래서 여기서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겠어요.”라고 말하며 학교폭력, 가정폭행, 외도 논란을 모두 다 부정하였습니다.

이다영, 이재영 선수는 터키를 경유해 그리스로 입국하여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구단에 입단하여 9일 개막한 그리스 프로배구 A1리그 데뷔 시점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