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자백했다” 이태원 할로윈 압사 ‘가해자’의 정체

출처 : 채널A 뉴스

이태원에서 할로윈 축제가 열리면서 압사 사고가 일어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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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와중, 일부 목격자들이 “특정 무리가 밀쳤다”는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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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 증언에 의하면 “토끼 머리띠”를 쓴 무리가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밀쳤다고 합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태원을 다녀온 한 네티즌도 “20대 후반처럼 되어보이는 놈”이 욕을 하면서 밀쳤다고 주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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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티즌은 “20대 후반 가르마 펌”과 “토끼 머리띠를 썼다”고 증언해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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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측에서 목격자 증언을 참고해 CCTV를 분석해보겠다고 나서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가해자 찾기”에 혈안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 JTBC 뉴스

그러던 와중, 사건과 상관없는 시민이 “압사 사고 가해자”라는 누명을 쓰게 돼 화제가 되었죠.

출처 : JTBC 뉴스

시민 A씨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가해자가 이 사람이다”라고 지목되어, 신상 정보가 노출되고 말았는데요.

출처 : JTBC 뉴스

결국 시민 A씨가 “이태원에 가지도 않았다. 허위신고한 사람을 처벌해달라”고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검은색 토끼 머리띠가 가해자로 언급되자, 당사자가 “가해자”가 아니라고 해명하였습니다.

출처 : JTBC 뉴스

‘토끼 머리띠’ 남성으로 지목된 B씨가 “토끼 머리띠를 한 건 맞지만, 사고 당시 이태원을 벗어나 합정으로 갔다”고 전하며 사건 당일 대중교통 이용내역을 증거로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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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와중, 수많은 네티즌들이 “검은색 토끼 머리띠”가 아니라, “하얀색 토끼 머리띠”라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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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보가 드러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한 목격자가 “길이 가파른 상태인데, 미니까 압사당할 뻔 했다”는 증언을 내놓았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그런데 한 네티즌이 “제가 내리막길 위에서 밀었던 사람들 중 한 명인데 미안하네요. 우린 걍 장난으로 민 건데, 사람이 죽을 줄이야ㅋㅋ”와 같은 댓글을 단 것인데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 댓글을 목격한 누리꾼들이 “어그로를 판단 못하나”, “저게 장난이여도 처벌 받아야 함”, “저거 제보하면 수사 받으러 경찰서 갈 건데”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