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설 터진 엔조이커플 최근 근황ㄷㄷ

커플 유튜버 중 최다 구독자를 가진 엔조이 커플의 최근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손민수, 임라라 커플은 지난 10월, 처음으로 진지한 모습으로 ‘크게 싸웠다’, ‘당분간 활동은 저(손민수) 혼자 할 것 같다.’라며 둘의 관계가 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임을 밝혔는데요, 그로 인해 결별설 기사가 수십 개가 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결별한 것이 아닌 상황인 잠시 휴식기를 가지는 상황이었고,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는 정말 임라라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2017년 채널 개설 후 약 2년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하고, 순식간에 국내 커플 유튜버 1위의 자리를 차지한 이들은 3년간 쉬지 않고 일했으며, 결국 2020년 이들에겐 번아웃이 찾아왔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3주 공백기를 가지고 현재까지 다시 열심히 활동 중에 있으나.. 이번엔 번아웃이 아닌 둘의 관계에 있어서 적신호가 찾아온 것이죠.

하지만 손민수, 임라라 역시 커플 유튜버이기 전에 사람이자 연인 관계이니 둘의 관계에 대한 휴식기는 당연히 필요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지난 6일, 엔조이 커플 손민수가 유튜브 채널에 홀로 브이로그를 찍는 영상으로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는 임라라와 최근에 싸웠던 이야기를 했는데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을 못 먹는 손민수에게 임라라가 ‘여유는 돈에서 나오고, 친절은 탄수화물에서 나온다.’라며 그에게 힘들어도 음식을 먹어야 한다며 설득했습니다.

그녀의 권유로 마지못해 음식을 먹었던 그는 결국 다 토하고 나서야 서운했다는 심정을 밝혔는데요, 서로의 이런 안 맞는 가치관과 성향으로 인해 잠시 휴식기가 꼭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손민수가 혼자 찍은 영상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임라라 얘기로 가득 차 있었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충분한 휴식기를 가지고 다시 둘이 예전처럼 행복한 모습으로 영상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