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당일에 파토내더니 곧바로 다른 남자랑 결혼해버린 여배우

결혼식 날짜를 미루더니, 파혼하고 같은 결혼식장에서 다른 남자랑 결혼식을 올린 여자 연예인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그 여자 연예인이 누구일까요?

드라마같은 사연을 가진 여자 연예인은 배우 김연주로, 서울 장충동 모 호텔에서 국내 유명 로펌회사의 외국인 변호사 A씨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김연주가 A씨와의 결혼 소식을 알리기 불과 3개월 전, 한 건설회사 대표 B씨와 결혼식을 올리기로 예정되어 있었죠. 그것도 A씨와 결혼한 장소와 똑같은 장충동 모 호텔에서 말이죠.

단 3개월의 시간차를 두고, 같은 식장에서 다른 남자와 결혼식을 올려버린 김연주. 과연, 그 짧은 시간동안 그녀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한 명도 아니고 두 명! 신랑복 터진 김연주?>

김연주는 1999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연예계에 데뷔, 화려한 이목구비와 도시적인 분위기로 주목받으며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 <진주목걸이> <슬픈연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려왔습니다.

그러던 2013년 12월, 3살 연상의 건설회사 대표 B씨와 화촉을 밝힌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으나 청첩장까지 모두 돌린 상황에서, 마치 영화처럼 갑작스럽게 결혼식을 취소해버렸는데요.

김연주의 소속사 측은 “파혼은 절대 아니며 결혼은 계속 준비 중에 있다”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는 한편, “건강상의 이유로 내년 2~3월 중으로 결혼식을 잠정 연기하는 것 뿐”이라고 해명했는데요. 그러다 3개월 뒤, 김연주가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예정대로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식장에 들어선 김연주! 그러나 그녀의 옆자리엔 당초 기사를 통해 보도된 건설회사 대표 B씨가 아닌 외국인 변호사 A씨가 서 있었습니다.

여론이 악화되자 김연주의 소속사는 자신들도 “결혼 소식을 몰랐다”고 전하며, “신랑 A씨와는 과거부터 지인으로 지냈던 사이로 안다”고 첨언했었죠.

<김연주의 상습적인 파혼 이력>

김연주와 외국인 변호사 A씨는 건설회사 대표 B씨와 결혼 소식을 알리기 직전까지도 관계를 유지해온 오랜 연인 사이라고 합니다. 김연주가 B씨와 돌연 파혼을 선언한 데에는 A씨와의 관계 뿐만 아니라 양쪽 집안 문제도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이 추가적으로 전해졌죠.

더 충격적인 사실은 김연주가 이보다 앞선 2009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이자 모 재단 이사장의 아들인 C씨와 역시 결혼식을 앞두고 갑작스레 파혼을 선언한 전력이 있다는 점입니다.

당시 결혼 기사가 보도된 이후 김연주는 “명백한 오보였다”고 정정하며 “사귀는 사람이었지만 결혼 생각은 없었는데 기사가 너무 앞서 나갔고, C씨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헤어졌을 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는데요.

한편, 김연주와 결혼 직전까지 갔다가 파혼한 B씨는 “이미 파혼한 상황에서 과거 일을 이야기 하는 것은 조심스럽다”라고 말을 아끼면서도 본인과 김연주 모두 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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