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수지한테 “집주소 알려주라” 집적대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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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폭행’ 논란으로 전자발찌까지 착용한 가수 고영욱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영욱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젠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며 인스타그램 개설 소식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성범죄자가 무슨 소통이냐”는 비난이 거세지자,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되었습니다. 이는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의 플랫폼 이용을 막는다’는 정책에 따라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고영욱의 근황 소식으로, 고영욱 때문에 피해를 본 여자 연예인 리스트가 발견되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고영욱이 나이 어린 연예인에게만 추파를 던진 장면들이 하나씩 포착된 것인데요.

배우 수지가 미쓰에이로 활동할 당시, MBC 가족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꽃다발’에 출연해 고영욱에게 “미쓰에이 수지를 많이 좋아한다”는 고백을 받게 됩니다.

그 당시 수지의 나이가 17살인데도 불구하고 “살고 있는 주소”를 묻는 등 불편한 상황을 연출해 네티즌들의 뭇매가 맞았습니다.

18살이었던 손연재 선수에게도 SNS를 통해 추파를 던지는 순간이 포착됐는데요.

손연재 선수가 예의상 “저 라스 좋아해요, 볼게요”라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내자, 고영욱이 “참고로 난 실물이 낫다”, “신기하긴요, 그만큼 연재씨가 예쁜거예요. 느끼한가?”와 같은 답변을 남겼습니다.

모델 장윤주도 20대 초반부터 고영욱에게 끊임없이 문자를 받았었다고 폭로했는데요.

장윤주가 이를 무시했다고 발언하자, 고영욱이 “예전에 비해 자글자글 해졌고, 늙고 있는 것 같다”는 실언을 하였습니다.

19살이었던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리지에게도 “30대 중반 어때?”라고 물어보거나, 쉬는 시간마다 “휴대전화 번호 좀 달라”, “메신저 하느냐”는 발언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고영욱과 관련된 여자 연예인들의 소식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리지랑 수지한테도 집적댔어?!”, “나이 어린 여자한테만 집적대는 거 보니까 치료받아야할 듯”, “영원히 안 나왔으면 좋겠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