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허벅지 몰카 논란, “성희롱” 고발에 곽윤기 선수 반응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끝나자, 곽윤기 허벅지 몰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가 10년 전, 지하철에서 일반인 사진을 몰래 찍어 희롱한 사실이 발각된 것인데요.

곽윤기가 자신의 SNS에, 여성의 다리 사진을 찍어 올리며 “#옆사람 #허벅지 #나보다 #튼실해 #보임 #여자”라는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지하철 자리가 충분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옆 사람의 다리에 자신의 다리를 딱 붙인 채 사진을 찍어 성희롱 논란도 언급되고 있는데요.

후에 곽윤기 허벅지 몰카 논란이 시작되자 곽윤기는 “동생이랑 장난친 거였다”라고 응수했지만, 이에 대해 A 씨가 “동생이요? 저랑 아는 사이셨나”라는 말로 응대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A 씨는 사진을 보자마자 알았다며 “저런 신발은 흔하지도 않았고 빵가게 봉지를 들고 검정색 가디건을 입고 있는 것까지 사진을 보자마자 알았다. 솔직히 보자마자 너무 큰 충격이었다. 곽윤기가 나를 조롱하고 몰카까지 찍었다”고 증언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곽윤기에게 인스타그램 DM을 보냈지만, 차단 당한 것 같다며 “10년도 더 된 얘기로 사과받으려고 해서 불쾌했냐 그래도 제대로 사과해 주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곽윤기 허벅지 몰카 논란으로,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실망이다”, “옆사람이 피해 준 것도 아니고 왜 그랬냐”,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