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5 쿠크다스

한결같은 디자인을 유지해왔던 쿠크다스가 올해 초 ‘쿠크다스 폴바셋 에디션’을 출시했고, 이목을 끈 해당 상품은 많은 판매를 기록하게 됩니다.

그런데! 기존의 쿠크다스 커피 맛과 전혀 다를 것이 없는 맛에 포장지를 비교해 확인한 소비자들은 충격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가격만 다를 뿐 쿠크다스 커피맛과 성분이 완전히 똑같았던 것이고, 나머지 원재료 역시 폴바셋 에디션과 100% 일치한다고 하는데요.

결국 동일 제품임에도 패키지만 교체해 더 높은 가격을 받고 있었던 크라운제과에 비난이 쏟아졌고, 결국 진실이 드러났습니다.

크라운제과는 폴바셋 에디션을 출시하면서 기존의 커피맛도 폴바셋 원두로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며, 두 제품이 동일한 것이 맞다고 순순히 인정했다네요!

TOP4 PB 카스타드

사실 홈플러스 카스타드와 롯데의 카스타드는 같은 롯데제과에서 생산되고 있는 동일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제조사도 같고 PB제품이 퀄리티가 낮은 것도 아닌데 대체 왜 똑같은 제품을 가격까지 더 싸게 팔고 있는걸까요?

알고 보니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유통업체에 PB상품을 납품하면 자신들의 자사상품을 대형마트에 납품할 수 있어 윈윈 전략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PB상품을 구매할 때, 혹시 원조 상품과 같은 제조업체는 아닌지, 확인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TOP3 고단백질바

단백질바를 구매하실 때도 주의해서 살펴보셔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단백질 함량’ 부분인데요.

포장지에 ‘고’단백질이라는 이름과 함께 단백질 18.7g이라고 크게 적혀있지만, 이는 사실 100g당 18.7g이 들어있다는 뜻입니다.

즉, 32g짜리 초코바 하나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고작 6g에 불과하다고 하죠. 그렇다면 왜 ‘고단백질’이라고 쓰여있을까요?

포장지를 유심히 보면, ‘고’단백질이 아니라 교묘한 화살표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현명한 선택이 필요해보이네요!

TOP2 곤약젤리

곤약의 97.3%는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실 거의 물을 마시는것과 비슷한데다, 글루코만난까지 들어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한데요.

다만, 시중에 판매되는 곤약젤리엔 ‘곤약’의 실제 함량이 턱없이 적다고 합니다. 1%에 한참을 못 미치는 제품이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곤약젤리에는 150ml 당, 평균 0.4그램 정도의 곤약이 들어있는 셈이니 변비가 개선된다거나 하는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운 건 불보듯 뻔하죠.

앞으로는 포장지에 적혀있는 화려한 문구에 현혹되지마시고 ‘곤약 함량’만큼은 꼭 확인하시고 구매하세요!

TOP1 트러플 감자칩

한때 트러플 열풍에 힘입어 감자칩도 트러플 맛을 출시했는데요. 제품 출시 직후 함유량 부분이 엄청난 논란이 됐습니다.

트러플오일 함유량이 0.0000007%였다는 사실, 이에 소비자들은 엄청나게 비판을 쏟아냈죠.

0.1%도 안되는 함유량으로 트러플 향 솔솔~ 이라는 홍보문구를 쓴 것은 도가 지나치다는 반응이었죠.

그런데, 이러한 감자칩 종류의 과자들의 기만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72그램에 달하던 포카칩을 별다른 안내도 없이 슬금슬금 60그램까지 줄여놓고, 다시 66g으로 늘려 10% 증량했다고 광고했던 것이 적발된 것! 이전 포카칩을 기억하는 세대들에겐 씁쓸한 뒷맛만을 남기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더이상의 과장은 그만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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