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의 대명사

허언의 대명사 구혜선이 최근 남친과 헤어졌다고 밝혀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하지만, 누가봐도 앨범 홍보용 어그로였죠.

구혜선은 이미 한 번의 결혼과 한 번의 이혼으로 숨겨온 실체를 다 까발려졌습니다. 오늘은 그녀가 만난 남자들에 대해 알아볼까요?

구준표남

구혜선은 학창시절 구준표 같은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공부도 잘했고, 집도 잘 살았던 데다 심지어 곱슬머리이기까지 했다는데요.

그런 학생이 구혜선을 좋아하자, 전교생들이 모두 구혜선에게 잘해줬다고 밝혔습니다. 시작부터 휘황찬란한 연애사를 자랑했죠.

장진영

얼짱 출신답게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던 구혜선의 첫 열애설 상대는 블랙비트의 장진영.

두 사람은 한때 같은 소속사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며 우정을 쌓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는데, 홍보 마케팅 의혹이 짙었죠.

하지만, 두 사람은 모두 연인이 맞다며 마케팅 의혹을 부인했고, 구혜선도 열애설에 대해서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김지훈

꽃보다 남자로 주가를 올리던 때, 구혜선이 배우 김지훈과 4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보도됐는데요.

구혜선은 남자답고 배려심 깊은 김지훈의 모습에, 김지훈은 솔직하면서도 소탈한 구혜선에게 빠졌다고 하죠.

당시 구혜선은 열애를 부인하며 김지훈과 직접적인 친분은 없다고 했는데, 다른 곳에서는 친분이 있는 절친한 오누이라고 해명했죠.

그 뒤에 다른 인터뷰에서는 “함께 연습생 시절을 거친 것도 아니다”라고 직접 말하며 모순의 끝판왕을 보였습니다.

이민호&서태지

김지훈과 열애설 한 달 만에, 구혜선은 이민호와 스캔들이 터졌는데요, 두 사람은 드라마로 친해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신빙성이 있기보단 꽃보다 남자의 인기에서 비롯된 스캔들이었고, 해프닝으로 지나갔습니다.

마찬가지로 서태지와도 황당한 열애설이 났는데요. 당시 소속사 사장인 양현석이 아니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죠.

안재현

구혜선이 손절당한 첫 번째 전남편은 안재현입니다. 함께 신혼일기도 찍을 정도로 애정을 과시한 두 사람은 3년만에 이혼을 했죠.

구혜선은 SNS에 안재현 저격글을 올려 안재현의 외도와 독박가사, “ㅈ꼭지가 섹시하지 않다”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외도 증거로 주장한 사진은 구혜선을 만나기도 전 찍힌 사진이었고, ㅈ꼭지 발언은 안재현이 아닌 구혜선이 먼저 했다고 밝혀졌죠.

의문의 썸남

진흙탕을 구르는 싸움 끝에, 안재현과 이혼한 구혜선.

그 뒤 구헤선은 연애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화제에 올랐는데, 갑자기 말을 바꿨습니다.

“제가 연애하는 것처럼 돼 있더라. 아직 열애 중인 건 아니다”라고 말했죠. 심지어 썸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미스터리 남자는 아무도 모른다. 사실 없을 수도 있다. 그 사람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라고 밝혀 누리꾼들에게 혼란을 주었죠.

과연 허언이 아닐지 의심스럽기만 한 구혜선의 발언. 더이상 과장된 발언은 그만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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