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비하

성시경은 한 예능에 수영이 출연했을 때 뜬금없이 “날씬한 기분은 어떠냐, 팔목이 부러질 것 같다”고 물었습니다.

수영이 살이 얼굴만 찌는 스타일이라고 답하자, 성시경은 건방진 턱짓으로 덩치가 있는 스탭을 가리키며 저 사람이 기분나빠한다,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한다고 확인사살을 했죠.

졸지에 외모 평가에 비교까지 당한 스탭은 무슨 죄, 괜히 불편해진 수영은 무슨 죄인가요?

백종원 얼평

심지어 백종원 얼평도 서슴치 않은 성시경. 그는 신랑감 얘기 도중 백종원이 “나는 요리도 잘하는데 결혼은 늦게 했다. 사람이 잘생겨야 된다”고 말하자 “못생겨서 늦게 하신 거냐”고 막말을 날렸는데요.

다른 방송에서는 우리나라에는 살찐 사람이 별로 없다는 백종원의 말에 황당해하며 “본인이 말랐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죠?”라고 답했습니다.

어… 그럼 본인은 말랐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죠?

성시경VS킬리언 머피

그의 품평은 국경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는 킬리언 머피에게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남자다, 뱀처럼 생겼다고 막말을 내뱉었는데요.

성시경 선정 뱀처럼 생긴 남자 1위 킬리언 머피의 얼굴은 이렇습니다.

성시경VS케이트 블란쳇

이에 이어, 케이트 블란쳇을 향해서는 여자들이나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그런 스타일 너무 싫다고 막말을 했습니다.

이어 여자기자가 좋아한다고 하니 그럼 예쁘진 않겠다고 했는데.. 아 혹시.. 가질 수 없으면 미워하는 타입인가요?

성시건방

이미지와는 다르게 갈등을 빚은 연예인이 참 많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최화정에 의하면 성시경은 데뷔 때부터 시건방졌다고 합니다.

김조한의 증언이 이를 증명하는데요. 미국인인 그가 한국 온지 얼마 안 됐을 때 성시경에게 발음 지적을 당했고, 대놓고 무시당했다고 하죠.

성시경VS강유미

강유미는 신인시절 성시경의 요청으로 라디오에 출연했으나, 긴장한 탓에 별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성시경은 실망했다고 하더니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난 자리에서도 “예능은 하지 말라”는 무시를 이어갔죠.

전설의 삼행시

그렇게 상처받은 그녀는.. “성시경 오빠, 시X 너 나한테 왜그랬냐, 경솔하게 굴지마”라는 전설의 삼행시를 남겼습니다.

“성시경오빠.. 우리 사이에 뭔가 오해가 쌓인 거 같아서 참 속상해요. 지금은 저도 오빠가 했던 말에.. 시X 너 나한테 시X” 이건 덤입니다.

성시경VS손담비

성시경은 손담비도 무시했습니다. 그는 손담비 신인 시절 뮤직비디오 촬영을 함께하며 “너는 섹시하지 않다, 더 요염하게 해라, 남자를 많이 만나라”는 되도 않는 지적을 했는데요.

정작 군대에서 손담비를 보니 너무 섹시했다고 합니다.

정색쟁이

남의 살 지적하더니 먹을 것엔 예민합니다. 그는 1박2일에서 복불복만 진행하면 늘 정색하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죠.

결국 김종민에게 “진지하게 좀 하지 말라”는 충고까지 들었는데요.

김종민VS성시경

성시경이 김종민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그 김종민이 유일하게 인상 쓴 게 성시경이랑 싸울 뻔 했을 때라고 합니다.

얼마나 화가 났던 건지 김종민은 성시경의 거구에도 주눅들지 않고 선전포고를 했다고 하죠.

이효리의 꽃게남

과거 이효리는 남자친구와 꽃게집에서 식사 도중 남자친구의 친구 뒷담화를 했다고 합니다.

남자친구는 그만하라며 냅다 꽃게다리를 던졌고, 이효리는 허벅지에 상처가 났다는데요.

꽃게남의 정체

꽃게남은 성시경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입니다. 당시 이효리와 성시경이 열애설이 터졌던 무렵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이효리가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1박2일에 불편한 사람이 있다고 밝혀 기정사실이 됐는데요.

당시 1박2일 멤버에는.. 이 사람이 있었네요.

높은 자존감

막말의 배경엔 쓸데없이 높은 자존감이 있습니다. 그는 본인 입으로 직접 엉덩이에 자신 있고 연애할 때 힘(?)이 세고 자상하다고 밝혔는데요.

인스타에 이따금 셀카도 올려줍니다…수요없는 공급이네요.

여자가 좋아

성시경은 비행기에서 신세경을 만난 일화를 얘기하며 그녀에게 들이대지 못한 것을 진심으로 아쉬워한 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신세경은 그보다 11살이나 어립니다.

비데 잘 사주는 오빠

최근에는 온앤오프에서 변기 시트를 교체하는 김민아를 보며 “비데 사줄까?”라고 은근하게 들이대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불편한 반응을 자아낸 성시경.

여자 쪽에선 일말의 관심도 없는데 혼자 들이대는 게.. 눈물나네요.

주상절리 보유 연예인 1호

주상절리 보유 연예인 1호 그러나 그는.. 노래할 때 발음이 바뀔까 우려되어 여태까지 교정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존잘남 판독기

사실 존잘남 판독기가 이미 냉철하게 판단해준 바 있습니다.

정작 본인이 얼평당하자 기분상한 티 팍팍 내는 성시경의 모습입니다.

프로옹호러

배운 시민, 깨어있는 시민, 합리적인 시민 성시경. 방송에서 과감한 발언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는 정치인은 공인이지만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라 광대라는 주장을 펼쳤는데요. 여기까지는 맞말인데…

이어서 유승준 입국 금지는 유치하다고 옹호해 비난을 샀습니다.

게다가 아동을 건드린 흉악범, 살인마도 한국에 사는 판에 유승준은 왜 안되냐는 식으로 말해 선넘었다는 반응이 빗발쳤는데요.

김건모 옹호

이쯤되면 국민감정에 반대하는 의견 내는 게 취미인가봅니다. 나는 가수다 때 김건모는 탈락 번복 및 재도전으로, 거센 비난을 받았는데요.

성시경은 긴장한 김건모를 보고 너무 속상했다며 앞으로도 그냥 즐겼으면 좋겠다고 했죠.

개꿀군인

연예인은 광대일 뿐이지만 연예인 특혜는 놓칠 수 없죠. 성시경은 당시 일반병사들의 2.5배가 넘는 117일 휴가에 8일 외박을 받아 열심히 꿀을 빨았습니다.

게다가 군악대 선정 이유서에는 노래, 피아노 연주에 재능이 있다고 쓰인 반면 정작 보직은 목관악기병으로 배치돼 특혜논란이 일었죠.

개꼰대

개꼰대 성시경은 업무시간 외 심부름도 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회사 일을 자기 일처럼 생각하는 기업문화가 경제성장의 바탕이라고 주장했는데요.

또 출연진이 비정상회담 회식이 자유로워서 좋다고 하자 “내가 바빠서 관리를 못했네. 되게 불편하게 해 줄 수 있는데”라며 전국 직장인들의 분노를 유발했습니다.

구시대 시경

성시경은 아직 90년대에 살고 있는 듯 합니다. 마녀사냥에서 언제적 된장녀 타령으로 서인영에게 시비를 걸었습니다.

여심 좀 챙기고 싶었는지 여자에게 옷 벗어주는 매너를 주장하다가 샘 해밍턴에게 요즘 그러다가 욕 먹는다고 팩폭당했죠.

레전드 지각러

그래도 괜찮습니다. 성시경은 지각 따위 하지 않는 성실한 연예인이니까요.

지각했다고 하면 성시경한테 쳐맞습니다. 진짜 안했어요. 진짜.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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