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앞에서 갑질하는 고현정에게 윤여정이 날린 일침

배우 윤여정이 MBC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고현정에게 일침을 날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윤여정이 ‘여왕의 교실’ 제작발표회에서 “고현정은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배우다. 고현정은 얼굴도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내가 없는 모든 것을 갖추어서 부럽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시켰는데요.

하지만 배우 최윤영이 아이들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나도 가끔 깜짝 놀란다. 아이들이 어려운 연기를 소화를 잘 하더라. 어린 아이들이지만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는 발언에, 고현정이 “이런 말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다.”고 대꾸하였습니다.

최윤영의 답변을 두고, “애들이지만 배울 점이 많다고 하는데 그런 건 없다. 아이들을 아이들일 뿐이다. 얼마나 넋을 빼놓고 사는 어른이면 아이에게서 배우겠느냐? 우리가 제대로 가르쳐 줘야 한다”고 발언해 민망한 상황을 연출시켰습니다.

윤여정이 “너 지금 욱했으니 하지 말라”고 말렸으나, 이를 멈추지 않고 자꾸만 최윤영을 다그쳤습니다. 결국 최윤영이 “앞으로 잘 가르치겠다”고 말하고 나서야 상황이 종료되었습니다.

그 다음 제작발표회에서 윤여정이 “과거 제일 부러운 배우로 고현정 씨를 꼽은 적 있는데 지금도 여전한가”라는 질문을 받자, “지금 얘(고현정)가 살 쪘잖아”라고 답변하였습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를 보고, 고현정을 좋게 보던 윤여정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후배 배우를 민망하게 만들자 “역지사지의 입장으로 똑같이 얼굴을 붉히게끔 만들었다”는 반응이 속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