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전 아나운서 “이혼 후 원룸생활, 다신 결혼하긴 싫어” 눈물

김경란 전 아나운서가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이혼 후 심경을 털어놓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경란은 2014년, 김상민 전 새누리당 의원과 결혼한 뒤 3년만에 이혼해서 논란이 됐었는데요.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해 이혼 후 원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다시는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고백해 동정어린 시선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김경란은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여자는 나를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이야기해주며, 학창시절 왕따 경험 등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감정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토로하였습니다.

정형돈이 “사랑해서 결혼한 게 아니냐”고 묻자, “돌이켜보니 상대가 나를 사랑하는지가 중요했다.”고 답해 이혼 사유가 전 남편 김상민에게 있는 것 같다는 네티즌들 의견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오은영 박사가 “결혼 생활 중 감정적으로 교감이나 정서적으로 이해받은 경험이 있나”고 묻자 김경란은 “그게 가장 부족했다”고 답해 김상민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상민은 11살 연하 성우와 재혼한 후 정치 활동을 중단하고 모 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