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음주운전 저격’ 영상에 직접 단 댓글 논란

클릭비 김상혁이 자신의 과오를 저격한 유튜브 영상에 직접 댓글을 달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상혁은 2005년 4월, 접촉사고를 내고 달아나려다 길을 막아서는 피해자를 들이받은 뒤 차를 몰고 도주한 혐의로 붙잡힌 적이 있었습니다.

뺑소니 혐의가 인정돼서 징역 10개월이 선고됐지만 이에 관련된 기자회견에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망언을 하고 만 것인데요.

이 발언이 두고, 두고 회자되며 누군가를 비꼬거나 사회풍자적인 개그로 사용되곤 하였습니다. 3일, 모 유튜브 채널에서도 “음주사고가 나면 일단 김상혁처럼 (현장에서) 도망가라”고 비꼬았는데요.

김상혁은 이를 두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며 반성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근황 소식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직접 댓글을 달 줄 몰랐다”, “연예인들도 다 보는데 모르는 척 하는거구나”, “반성했으니 됐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기자회견 때 한 망언을, 2015년 10월 EBS 교양 프로그램 ‘리얼극장’에 출연해 “나름 솔직하게 얘기한다고 ‘술은 마시긴 마셨지만, 단속에 걸릴 만한 수치로 마신 것이 아니다’라는 의미였다”고 해명한 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