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기상캐스터 전여친 이혼녀 논란, 임신 중 음주까지…

배우 김선호에게 혼인빙자 및 낙태 협박을 받았다는 전 여자친구 A씨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A씨의 폭로 글이 사실임이 드러나면서 A씨가 ‘김선호기상캐스터’로 부상하기 시작했는데요.

김선호가 직접 발표한 사과문으로 인해, A씨의 폭로글 일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선호에게 낙태 협박을 받았다는 A씨가 임신 중 음주를 했다는 의혹이 나온 것인데요.

A씨는 2020년 8월 28일, 자신의 SNS에 “저 지금 두 달 만에 친구들이랑 한 잔 중인데 이따 들어가서 늦게라도 음주 라이브 할게요”라며 “음주 후에 왜 꼭 대충이라도 관리해줘야 하는지”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A씨 폭로 글에 따르면, A씨는 김선호와 2020년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같은 해 7월 임신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이후 김선호의 낙태 종용으로 수술대에 올랐고 가스라이팅과 전화이별을 당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불과 며칠 전에 샤넬에서 어마어마하게 쇼핑한 사진도 올렸었다”, “전 남편하고 이혼했는데 사유가 사채 빚이라고 하더라”, “김선호기상캐스터 둘 다 똑같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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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기상캐스터로 근무하다가 2013년 4월, 박수남 삼원가든 회장의 아들이자 골퍼 박지은 선수의 남동생인 sg다인힐 박영식 대표와 결혼하면서 약 4년간 몸 담았던 kbs를 퇴사하였습니다.

이후 ‘김선호기상캐스터’로 부상 중인 A씨는 결혼 17일 만에 이혼했으나 이혼 사유는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