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한정원 이혼 후, 김승현만 바로 “아내 손절” 논란

농구선수 출신 김승현과 배우 한정원의 이혼 소식에 각종 루머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오후, 한 매체에서는 “김승현 한정원이 3년 6개월만에 협의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김승현이 아내 한정원의 이름을 바로 지운 것인데요.

반면 한정원의 프로필에는 남편 김승현의 이름이 그대로 남아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에 수많은 네티즌들이 “얼마나 싫었으면 바로 지우냐”, “도대체 뭐 때문에 이혼했길래…”, “한정원이 불쌍하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승현 한정원의 정확한 이혼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두 사람은 싸우지 않고 원만하게 이혼한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이 이혼 사유가 돈 때문일거라는 의견을 내비치고 있는데요. 지난해 김승현이 지인에게 1억원을 빌려놓고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벌금형 1000만원을 선고받았지만 “부부 사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한 과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갑작스러운 김승현 한정원 이혼 소식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혼 사유는 돈”, “김승현 때문에 이혼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추측을 내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