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열애 엄청 티났던 순간들 모음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 커플이 탄생한 가운데, 열애 중인 장면들이 발각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지민은 2014년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코미디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자, 수상소감으로 “김준호 선배님 힘내셨으면 좋겠다. 이 상의 영광을 김준호 선배님께 돌리겠다”고 덧붙인 과거가 드러났는데요.

뿐만 아니라,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한 김지민이 “김준호가 지방에 행사 잡혔다고 박나래와 나에게 함께 가자고 했다. 김준호가 메인 MC고 우리는 거들기만 했다. 행사 끝나고 각각 행사비를 50만 원씩 줬다 그런데 사실 그날 행사비가 100만 원이었다”며 김준호의 미담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김지민은 또 KBS2 예능 프로그램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개그맨 지망생일 때 김준호 선배를 만나게 됐다. 선배가 개그에 대해 조언해 주면서 소고기까지 사줬다. 작년 쯤 무슨 마음으로 소고기를 사줬냐고 물어보니 저를 여자로 봐서 사줬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는데요.

후에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이상민이 이준호의 향초에 “댕댕아, 평생을 함께 하자. 나의 반쪽”이라고 쓰여있는 걸 발견했던 방송본이 이목이 집중되기도 하였습니다.

김준호가 “후배 김지민이 수제 향초를 팔 때 구입한 거다”라고 부인했지만, 김미진은 “그게 더 수상하다. 난 김지민 좋아! 응원한다”라고 말해 김준호 김지민 커플의 열애 순간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제일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2년 전인가 생일날 집에 혼자 있는데 김지민 후배가 선물을 갖고 찾아온다고 하더라. 좀 이상하지 않냐”라고 말한 장면 또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김준호는 “후배가 온다는데 밥은 먹여서 보내야 할 것 아니냐. 그래서 밥을 2인분을 시켰다”며 “밥을 먹고 가라니까 얘가 갑자기 ‘밑에 엄마 있어요’ 하더라”라고 전한 장면도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김준호 이혼남 아닌가? 김지민이 아깝다”, “둘이 사귀다니 실망스럽다”와 같은 반응이 있는 반면, “김준호 김지민 커플 축하한다”, “다른 미우새 멤버들도 짝을 찾아 떠나야할텐데…”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