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결혼 발표, 비연예인 아내 “결혼식 생략”하는 이유

전여자친구에게 임신 중절을 강요하고 폭행까지 저지른 가수이자 배우 김현중이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현중이 27일 진행안 온·오프라인 콘서트에서 “결혼식은 생략하겠다”고 밝혀 더욱 더 주목받고 있는데요. 때문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김현중이 결혼식을 안 하는 이유”에 대해서 주목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중 일부 네티즌들이 “낙태를 강요하고 폭행해 갈비뼈까지 부러뜨린 아내”와 결혼하는 것이냐는 의견이 다수 존재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김현중을 고발한 전 여자친구의 임신 중절 강요와 폭행 주장은 거짓으로 판명나, 오히려 김현중에게 1억원을 물어주라는 선고가 내려졌습니다.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갈비뼈 부상 진단서도 허위진단서로 밝혀져, 검찰은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에게 증거 및 문자 조작에 의한 사기 미수와 명예훼손으로 1년 4개월의 실형을 선고하였습니다.

김현중에게 임신 중절을 강요당했다는 전 여자친구의 주장과 다르게, “아이를 낳을 생각이 1도 없다”라고 보낸 문자 증거도 포착되어 김현중은 모든 죄가 무혐의 처리되었는데요. 그 후, 전 여자친구가 요구했던 양육비 12억은 기각되었으며 이례적으로 미혼부인 김현중에게도 친권이 부여되었습니다.

김현중은 판결에서 승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승소에 대한 기사는 비교적 적었으며, 이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아 방송활동에 지장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김현중이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낯선 사람을 만나면 저 사람이 날 비난할 것 같다는 기분에 위축이 된다”는 고백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응원의 글을 남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현중의 결혼 소식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코로나 때문도 있지만, 주목받는 게 힘들어서 그런 것 같다”, “공황장애나 대인기피증이 의심된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