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잘린>

로잘린은 여성 댄서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WANT’ 의 멤버로 출연, 예쁘장한 외모와 수준급의 실력이 호평받으며 하루 아침에 대세 댄서로 자리매김하게 됐는데요.

하지만 지난 9월, 로잘린이 입시생을 상대로 수업료를 먹튀했다는 폭로글을 게재한 폭로자 A씨에 따르면 로잘린은 지난해 4월, 일반인 입시생을 대상으로 개인 수업을 진행하면서 대관비를 포함한 290만 원 상당의 수업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스케줄이 바쁘다는 핑계로 수업을 무려 3개월가량 미뤘고, 결국 입시생 부모와 오랜 마찰 끝에 수업 자체가 취소되기에 이르렀다는데요.

그러나 로잘린은 290만원 단 50만원만 환불해주겠다는 입장을 전했고, 대관비 30만원 역시 이미 지불했기 때문에 돌려줄 수 없다고 밝혔는데요. 수업료의 약 1/6만 돌려준다는 것도 황당한데, 더 황당한 건 그 50만원마저도 끝까지 돌려주지 았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한 액세서리 업체가 로잘린에게 액세서리를 협찬해주었지만 로잘린은 협찬받은 제품을 홍보해주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제품 역시 반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로잘린은 뒤늦게야 피해자를 만나 사과하고 레슨비를 환불해줬다고 했지만 “댄서로 좀 잘 나간다고 스타라도 된 줄 아냐” “얼마나 유명하다고 갑질하냐” 등 네티즌들의 분노 섞인 반응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정원>

문정원은 플로리스트라는 본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휘재와 결혼 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유명 연예인의 행보를 보인 바 있죠.

그러다 올초, 문정원 집의 아래층에 거주하는 이웃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문정원 가족의 층간소음 행각을 폭로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정원은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남자 아이들이라 통제가 어렵다”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다” 등 사과라기보다는 변명 가득한 내용으로 더 큰 빈축을 샀죠.

이를 계기로 문정원은 키즈 카페에서 쌍둥이들이 다른 아이들을 공격해도 사과를 하지 않는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던 점이 널리 알려졌습니다.

집을 이사하면서 기존에 다니던 학원비를 지급하지 않고 먹튀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이 뿐만 아니라 협찬으로 제공한 옷과 장난감을 훼손한 것은 물론 제때 반납하지 않았다고 하죠.

그리고 비행기에서 아이들이 시끄럽게 굴며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를 줘도 절대 말리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에버랜드의 한 장난감 매장에서 제품을 외상으로 구매한 뒤 그대로 먹튀했다는 등 전국 곳곳에서 제기된 폭로글의 내용들은 각양각색이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전염병인 수족구에 걸렸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놀이터에서 놀게 해 논란이 됐었죠.

<서효경>

지난 10월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A씨가 아나운서 B씨에게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을 명목으로 여러 차례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그에 상응하는 비용은 고사하고 빌려간 의상까지 돌려받지 못한 상황을 폭로했습니다.

이어 서울에서 부산까지 300km나 되는 거리를 직접 운전해서 메이크업을 해주었고, 의상은 물론 메이크업 도구까지 무료로 대여해줬는데 한 달 이상 결제를 미룬 것도 모자라 심지어 비용을 할인해 달라는 진상짓을 마다하지 않았다는 B씨!

B씨의 막무가내 할인 요구에 A씨는 결국 비용을 최대한 깎고 깎아 100만원으로 할인해주는 배려까지 해주었지만 끝내 B씨는 지불해야 할 금액을 지급하지 않은 채 모르쇠로 일관했다고 합니다.

이후 겨우 연락이 닿은 상태에서도 “미스코리아 예선 최종 6인 안에 들지 못해 멘탈이 나갔다”며 “기분이 나아지면 연락하겠다”고 둘러댄 뒤 연락이 두절됐다는데요.

연락을 기다리던 B씨는 A씨에게 조심스레 결제를 요청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지만 돌아온 대답은 “불쾌하다” 는 의성이 의심되는 답장 뿐이었다고 합니다.

결국 A씨는 인터넷을 통해 B씨의 만행을 폭로했고, 폭로글을 통해 논란이 확산되자 결국 B씨는 자신의 어머니를 통해 미납된 비용을 A씨에게 전달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B씨의 어머니가 A씨에게 문자로 적반하장 화를 낸 사실이 알려지며 다시 한번 거센 비난을 자아냈습니다.

폭로자 A씨가 언급한 몇몇 특징들을 토대로 네티즌 수사대가 조사한 결과 B씨는 신동아방송의 서효경 아나운서로 밝혀졌는데요.

이에 서효경 측은 “A씨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계좌번호를 지웠다는 문자만 보더라도 애초에 돈을 줄 생각이 없었다는 건 너무나도 확실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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