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백신 안 맞아도 안 걸려” 백신 거부한 아이돌 결국 코로나 확진

팬들과 라이브 소통을 하다가 “백신을 맞지 않아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 것 같다”는 망언을 한 아이돌이 코로나에 확진되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공인인데도 불구하고 “백신 맞았는데도 걸린 사람이 있더라”라고 선언하며 백신에 대한 불신을 보여준 아이돌은 바로 SF9멤버 영빈이었는데요.

영빈의 망언으로 논란이 되자마자 그룹 SF9 멤버 다원과 휘영이 코로나에 확진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빈의 백신 관련 발언이 백신에 대한 불신을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영빈이 “많은 분들이 보시는 방송에서 경솔하게 발언한 점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에 백신을 접종하고,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고 앞으로 말과 행동에 더욱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한 전적이 있습니다.

SF9멤버 코로나 확진 소식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그러니까 가만히 있지”, “괜히 말실수해서 다른 멤버들까지 욕 먹게 하네”, “백신 맞은거 맞나? 사실 안 맞은거 아냐?”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