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정자 참교육 당하고 있는 상황, 제작진이 저격한 이유


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정자를 둘러싼 논란이 여전히 뜨겁습니다. 영철의 무례로 피해자가 되었던 정자는 뒤에서 몰래 달아온 음침한 뒷담화 댓글, 개인 블로그에서 남성을 낮잡아보는 단어를 사용한 것이 확인되며 민심을 완전히 떡락시켰는데요. 그런데 그녀의 소름돋는 정체를 이미 알았던 건지,


나는 솔로 제작진들이 정자를 제대로 저격한 장면이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게다가 출연진들 사이에서도 차차 손절당하고 있다는 정자! 그녀는 어떤 업보를 치르고 있는 걸까요?


영철의 무례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던 정자의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그녀는 남성을 낮잡아보는 극단적인 여성 커뮤니티 여성시대에서 활동하며출연진들을 적나라하게 뒷담화하고, 사적인 이야기까지 공유해 피해를 끼쳤는데요.정자가 블로그에 공개적으로 올린 글들은 더 가관이었죠.한ㄴ, 허ㅂ허ㅂ 등 남성을 낮잡아보는 단어 선택에 고인드립인 재ㄱ까지 사용하는 등 본인의 잘못된 사상을 만천하에 드러내고 있었던 겁니다.


게다가 그녀는 블로그 소개 문구에 ‘유명해져서 우리 빙봉이 온 세상에 보여드리는 게 목표입니다’라고 적었는데요.네티즌들은 이쯤되면 강아지는 핑계일 뿐,


정자가 방송에 나온 건 사랑을 찾고 싶어서가 아니라그냥 관심을 받기 위해서였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프로그램의 의도와는 완전히 어긋나는 부분인데요. 그런데 정자의 정체를 제작진은 이미 알았던 걸까요?

스포 논란 직후 방송에서 제작진은 정자를 제대로 저격해 버렸습니다. 정자가 단 무수한 스포일러 댓글 중에는 ‘영식 이상형 전여친들 장점 하나씩 말한 거래’라는 댓글이 있는데요. 이 내용은 방송에 나오지 않아 편집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지배적이었는데, 제작진이 이번 방송에서 해당 내용을 낱낱이 공개했죠.

방송에서 영식은 정자에게 이상형 얘기를 하며 전 여친들을 만나며 기억에 남았던 장점들이 이상형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정자가 단 스포일러 댓글과 일치하는 발언인데, 소름돋는 건 그 자리에는 정자와 영식, 제작진밖에 없었다는 점이죠.


결국 해당 장면으로 댓글 작성자가 정자라는 사실을 인증해버린 셈인데요. 사실 크게 의미있는 장면이 아니었기에 만약 제작진이 정자를 감싸고자 했다면 편집해도 무방했을 겁니다. 하지만 제작진이 이 장면을 그대로 넣음으로써 댓글 작성자가 정자라는 점이 확실해졌죠. 네티즌들은 제작진이 이미 그녀의 정체를 알아보고 저격한 게 아니냐는 반응인데요.


정자는 최종 선택 때 “저는 최종선택 안하겠습니다”라는 말 대신 다른 말을 했다는 내용을 스포일러 댓글로 달았습니다. 이 역시 방송에 그대로 나왔는데요.


정자는 “지내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위로해줬던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는 발언 후 그대로 퇴장, 최종 선택을 마무리했습니다.


영철을 비롯해 본인 편을 들어주지 않은 출연진들을 저격하는 발언이었는데요. 댓글에 따르면 정자는 제작진이 영철의 무례한 발언을 편집할까 봐 일부러 다르게 말했다고 하죠. 영철의 잘못도 분명히 있지만, 정자의 이러한 태도가 프로그램의 의도를 해쳤다는 것은 분명한데요. 네티즌들은 정자가 목적에 맞지않게 정치질하는 태도를 끝까지 유지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 장면 또한 제작진의 저격 아니냐고 추측 중입니다.


결국 정자의 정치질, 영철의 선 넘는 행동으로 나는 솔로 4기는 논란만 남긴 채 마무리됐습니다. 그래서인지 제작진이 운영하는 공식 계정은 정자만 팔로우하지 않았는데요. 남자 출연진들도 정자를 팔로우하지 않아서 제작진, 출연진 모두에게 손절당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상황이죠.


이는 여자출연진들도 마찬가지인데요. 촬영 때부터 정자와 대립각을 세웠던 정숙을 제외하고, 정자, 영자, 영숙, 정순은 사적 만남을 가지며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여자 출연진들이 남자 출연진들을 손절했다는 정자의 말과 다르게 순자는 촬영 이후에도 사적인 만남을 가졌으며 영자, 정순은 남자 출연진들의 라이브방송을 지켜보기도 했는데요.

특히 유일한 정자의 편으로 보였던 정순은 정자의 논란이 터지자 ‘알아서 하는 개싸움’이라는 해시태그를 달 정도로거리를 두는 모습입니다.


영숙과 정식의 사적인 이야기를 인터넷에 퍼뜨린 게 들켰으니, 영숙도 정자를 손절했을 가능성이 다분한데요. 사실 방송에서도 이러한 장면이 목격되긴 했습니다.


정자와의 첫 데이트 이후 영철은 “짜장면 먹고 싶었다”는 발언을 했고,


정자는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죠. 하지만 당시 출연진들은 아무도 뒤돌아보지 않았고, 고개조차 돌리지 않았는데요. 네티즌들은 이미 그때부터 정자가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결국 정자는 방송 의도와 맞지 않는 정치질에 비겁한 뒷담화만 하다가 모두에게 손절 당하고 나락으로 떨어진 셈이죠.


데이팅 프로그램의 목적은 셀럽이 되거나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진정한 짝을 찾는 것이죠. 방송의 목적을 지키기보다 본인의 욕심만 차리려고 했던 정자에게 대중이 실망감을 표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결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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