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찾아낸 황희찬이랑 커플타투한 “유명 여가수” ㄷㄷ


지난 3일,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전에서 2대1로 우리나라가 승리를 거머쥐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가나와 우루과이전에서 우루과이가 스코어 2를 넘지 못해 결국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하게 되었죠.


2002년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이기고 20년 만에 다시 이기게 되어 국민들이 현재 카타르 월드컵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알라이얀(카타르)=뉴스1) 이광호 기자 =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황희찬이 역전골을 성공시킨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12.3/뉴스1


이번 포르투갈전에서는 황희찬 선수가 후반전에 기적의 역전골을 넣은 후 상의를 벗고 관중석을 향해 달려가 골 세리머니를 펼쳤죠.


그런데, 상의탈의한 그의 어깨 뒤쪽에 독특한 문양의 문신이 포착되어 현재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당 문신은 지리산 실상사 도법스님이 등에 주도해 설립한 생명평화결사의 로고인 ‘생명평화의 무늬’로 확인되었습니다.


가수 이효리도 왼쪽 팔 안쪽에 황희찬 선수와 같은 문신을 하고 있죠.


생명평화 무늬는 온 우주 삼라만상이 하나로 연결되어 서로가 서로에게 존재의 근원이 돼 의지해 살아간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무늬를 살펴보면, 동식물, 태양, 달, 사람을 상징하는 무늬가 골고루 그려져있죠.


황희찬은 왼쪽 손목에 자신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성함을 한자로 새긴 것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직접 자필로 써주신 글을 그대로 옮긴 문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년시절,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자란 황희찬은, 항상 마음 속에 품고 같이 뛴다는 마음으로 문신을 새겼다고 합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다.” ,”마음이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