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기

이미 ‘노마스크’를 시행 중인 미국은 각종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고 있다.

미국에선 ‘노마스크’ 시행 이후 감기, 기관지염 등, 세포융합바이러스 환자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를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마스크를 끼지 않은 사람의 비말이 전방 2.2m이상 퍼진데에 비해, 마스크를 쓴 사람의 비말은 0.72m까지만 확산됐다는 것이다.

해당 실험을 토대로 일정 거리를 확보할 수 없는 지하철 등의 실내공간에선 마스크 착용을 해야한다는 의견도 등장했다.

2. 쌩얼 종료

출근이나 외출 할때 마스크를 쓰면 화장을 하지 않아 쌩얼 상태로 다녀도 돼 편했던 시절은 대부분 끝날 것이다.

그래서 일부분의 사람들은 쌩얼 때문에 노마스크 이후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겠단 이들이 많다.

실제로 ‘마기꾼’이라는 괴기스러운 신조어까지 탄생하기 까지 있을 정도니

노마스크가 선언되어도 한동안 마스크를 고집하는 현상이 있을 것이다.

3. 줄폐업

폐업이 걱정되는 업계가 있다. 바로, 마스크 제조업체들이다.

코로나19 초반만 해도 마스크 공급이 딸려 품귀현상이 일어날 정도였는데 이제는 마스크가 넘쳐난다.

이미 작년부터 중소업체들은 줄줄이 폐업한다는 소식이 전해왔고, 남아있는 기존 공장끼리 가격 경쟁 역시 불가피하다.

결국 일부 업체에선 재고를 ‘땡처리’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노마스크’ 시행과 동시에 해당 업계는 더욱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일각에선 코로나 이후에도 전염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지 못해 개인방역에 더 신경쓸 것이란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한마디로 ‘노마스크’가 시행되면 사람들은 해방감을 얻겠지만 사회에 어느정도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는 것이 결론이다.

다만, 이미 3년째 착용 중인 마스크에 지친 이들이 많은만큼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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