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MC몽 빽 믿고 범죄저지르며 연예계 누비고 있는 증거

음주운전, 경찰관 폭행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노엘이 1인 기획사 ‘글리치드컴퍼니’와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글리치드컴퍼니는 설립 당시 노엘의 1인 기획사로 홍보했으며, 이를 두고 사실상 ‘셀프 전속계약 해지’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노엘의 경우 자신이 주체적으로 설립한 1인 기획사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회사 또한 폐업 또는 인수 수순에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래서 전속계약해지 소식에 노엘 MC몽과 연관된 소문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글리치드컴퍼니 임원을 맡는 A씨는 MC몽이 소속된 밀리언마켓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었으며, A씨는 밀리언마켓의 비등기 이사로 현재에도 밀리언마켓과 관련한 업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단옆차기 박장근(왼쪽), 함준석(오른쪽)

밀리언마켓은 2012년 9월 MC몽과 작곡팀 이단옆차기 박장근이 설립한 회사로 2018년 8월 SM 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되었습니다.

소속 가수로는 MC몽을 필두로 신용재, 지젤 등이 있으며 MC몽은 밀리언마켓 사내 이사로 재임하다 SM 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될 당시 이사직을 사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글리치드컴퍼니가 설립될 당시 밀리언마켓은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에 있는 상태로, 일부 힙합 팬들이 노엘 MC몽 관련된 의혹을 꾸준히 제기해 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다른 가요계 관계자는 “노엘의 경우 여론에 민감한 부분이 있어 직접적인 전속계약보다는 1인 기획사를 설립한 뒤 지원하는 형태로 해당 기획사를 운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밀리언마켓은 “A씨는 7월경 회사를 퇴사했고 도의적인 차원에서 밀리언마켓과 관련한 홍보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노엘 MC몽 두 분도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엘의 이번 범죄 여파로 노엘 힙합계 퇴출 성명과 부친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의원직 박탈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이어지는 등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장제원 의원은 28일 윤석열 캠프 총괄실장직을 사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