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외수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2020년 9월 뇌출혈 투병 소식을 마지막으로 대중 앞에 얼굴을 드러낸 적이 없었던 이외수. 그는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2020년 3월, 이외수가 뇌출혈로 쓰러졌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수술을 받았지만 회복에는 시간이 걸렸고, 결국 2020년 9월까지도 투병 생활을 이어갔는데요. 최근 전해진 소식은 더욱 안타깝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외수는 몰라볼 정도로 수척한 모습으로 재활에 임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다행히 2020년에 비해 호전되긴 했으나, 콧줄과 목관 때문에 말이 어려운 상태라고 하죠.

그런데 생사의 기로를 넘나들며 한 마디 말을 건네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에 이외수가 아들에게 힘겹게 남긴 말 한 마디가 있습니다. 바로 ‘관심’인데요.

이에 그의 아들은 코로나19로 면회가 금지되어 아버지가 여러분의 사랑을 못느끼는 것 같다며, 대중들과 아버지를 잘 이어주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죠.

그도 그럴 것이, 이외수는 적지 않은 나이에 활발한 SNS 활동을 펼쳐 대중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구설수도 잦았는데요. 그는 몇몇 막말 논란들을 비롯, 대마초와 혼외자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혼외자 논란은 2013년, 이외수가 피소를 당하며 세상에 알려졌는데요. 오모 씨는 그가 본인과의 사이에서 가진 혼외자에 대한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다며 그간 밀렸던 양육비 2억 원을 청구했죠.

또 이외수의 아내 전영자는 인터뷰에서 그의 외도로 위자료 1억 원을 썼던 적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당시 전영자를 향한 응원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2019년, 전영자는 43년의 세월을 끝내고 이혼을 요구했지만 이외수는 이혼이 아닌 ‘졸혼’을 택했습니다.

하지만 떨어져 산지 1년만에 이외수가 병상에 누웠고, 전영자는 졸혼을 취소하겠다며 다시 이외수의 곁을 찾았는데요. 이후 현재까지 아들과 함께 그를 보살피고 있죠.

네티즌들은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는 이외수의 근황에 얼른 쾌차하시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가 병마를 이기고, 다시 한 번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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