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2006년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전신 성형을 통해 다시 태어난 성형 미인역을 맡으면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김아중! 배역 탓이었을까요?

김아중은 영화 개봉 이후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공개되며 작품 속 캐릭터와 비슷한 과거로 한때 성형 의혹에 시달린 바 있습니다.

게다가 김아중이 2011년 탈세 논란으로 한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해야 했습니다. 이후 약 반년 만에 한 출간기념회에 모습을 드러낸 그녀를 보며 사람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달라도 너무 달라진 얼굴 때문이었는데요. 예전과 크게 차이나는 갸름한 얼굴선에 어딘가 묘하게 어색한 입술까지… 한곳을 특정할 순 없었지만 시술이든 수술이든 김아중이 성형의 도움을 받은 건 확실해 보였죠.

논란이 일자 소속사 측에서는 “영화 촬영에 너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며 “매일 카메라 앞에 서야 하는데 성형은 말도 안 된다”고 성형 의혹을 일축, 아울러 출간기념회에서 찍힌 사진은 유난히 강했던 조명 탓이었다고 해명했는데요.

하지만 2019년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시사회에서 김아중의 성형 논란이 불거지고 말았네요.

<이지아>

배우 이지아는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베토벤 바이러스> <스타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면서 2011년에는 톱스타 정우성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뜨거운 화제성까지 구가했는데, 이후 알려진 사실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정우성과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과거 서태지와 비밀 결혼한 데 이어 최근 이혼까지 했다는 사실이 보도된 것인데요. 결국 이혼 소식으로 한동안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가 5개월 후 복귀했지만 반응은 예전같지 않았고 다시 한번 공백기를 가질 수 밖에 없었죠.

그렇게 2년이 흘러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를 통해 복귀한 이지아는 이번엔 다른 문제로 구설에 올랐습니다. 데뷔 초의 얼굴은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확 달라진 얼굴 때문이었는데요.

이지아라고 하지 않으면 새로 데뷔한 신인배우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 크게 달라진 얼굴도 문제였지만 대사를 칠 때마다 코와 입이 따로 노는 듯한 부자연스러움은 시청자들의 불편함을 자아냈죠.

오랜만에 한 토크쇼에 출연해 논란이 됐던 성형 의혹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입을 연 그녀는 “순환 장애로 안면 부종이 심했다”, “그때 쉬었어야 했는데 드라마 일정상 강행군을 하다보니 얼굴이 달라졌다는 반응이 나왔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제작진이 배려해준다고 붉게 변한 얼굴을 하얗게 CG 처리하는 바람에 유독 얼굴이 부자연스럽게 나왔다고 덧붙였죠.

이후 <나의 아저씨> <펜트하우스>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력을 뽐내며 배우로서는 인정받고 있지만 데뷔 초 신비로운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고 뭔가 어색하다는 반응도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다해>

배우 이다해는 <왕꽃선녀님>에서 주인공 윤초원 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이후 <마이걸> <그린로즈> <미스리플리> 등 로코면 로코, 장르물이면 장르물 작품에 구애받지 않는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몇몇 작품의 흥행 부진에 이어 과거 연예병사로 복무 당시 안마시술소 출입 논란에 휩싸인 가수 세븐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부침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의 반응이 그리 좋지 않다는 사실을 본인도 의식한 건지 2018년 이후로는 중국 활동에 주력하며 한동안 한국에서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오랜만에 올린 한 장의 셀카 사진으로 별안간 성형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사실 이다해의 성형 의혹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과거 여러 국내 드라마에 출연하는 와중에도 부자연스러운 이목구비가 눈썰미 좋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소소한 성형 의혹에 휩싸인 적도 있었는데요.

그때마다 적극적으로 해명하기보다는 무반응으로 일축한 이다해. 이번 셀카 사진으로 불거진 성형 수술 의혹에는 왠일인지 즉각 반응했습니다. 이다해의 소속사 측에서 “최근 몇 년 동안 성형 수술을 하지 않았다”며 진화 작업에 나선 것인데요.

하지만 이다해는 눈과 눈 사이가 한층 좁아졌을 뿐 아니라 코 역시 어딘가 모르게 더 길어보이는 등 또한번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드러낸 이다해는 그간 각종 드라마에서 장르, 캐릭터에 관계 없이 항상 부담스러운 풀메이크업을 고집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빈축을 여러 번 산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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