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직원들에게 갑질했다가, 100만 유튜버가 보인 참교육ㄷㄷ

보컬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아비에무아’의 경력직 공고를 잘못 올렸다고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입도 아닌 경력직의 연봉을 ‘2500만원’으로 올려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은 것인데요.

강민경이 이를 두고 “무경력 학력무관 비전공자 신입의 연봉을 잘못 기재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고에서 제일 중요한 게 연봉인데, 연봉을 잘못 올릴 수 있냐”는 의견이 대두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의 의견대로 이는 실수로 올린 것으로 보기 어려웠습니다. 실제로 강민경의 자신의 SNS에 웹 디자이너 한명에게 “기획, 편집, SNS관리, 채널관리, 다지아니, 패키지”를 모두 다 맡긴다는 공고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강민경의 회사 퇴사율은 1년간 52%로, 아주 높은 수치를 기록했는데요. 강민경의 회사에 입사한 인력이 최근 1년 사이에 12명을 기록했으나, 6명이 퇴사해 이슈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동종업계의 경력직 평균 연봉이 ‘3694만원’이었으나, 강민경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의 경력직 연봉은 20% 가량 낮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회사 직원들 연봉보다 비싼 “가스레인지를 샀다”고 자랑했습니다.

이 가스레인지의 가격이 ‘2500만원’으로 알려져, 이를 본 네티즌들이 “경력직을 1년동안 개처럼 부리는 것보다 비싼 가전”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죠.

그와 동시에 100만 뷰티 유튜버로 알려진 ‘회사원A’의 회사 공고란이 주목을 받으면서 강민경과 비교가 되고 있는데요.

회사원A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가 “2020 연간 퇴사자가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사 시 보증금 5천만원을 지원해주고, 헤어 미용비를 제공해주는 등 강민경의 회사와 급이 다른 복지를 진행하고 있었죠.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미용실 복지 미쳤다”, “유튜버도 저렇게 생각하고 복지 만드는데….”, “대기업 복지랑 비슷하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