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라고 무시하자, 백종원이 ‘농심’에게 한 참교육

출처 : 스포츠경향, 나무위키

대한민국 식품업체 ‘농심’이 백종원의 제안을 무시한 과거가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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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 손님들이 무료로 집어갈 수 있는 사탕을 구비해두고 있었는데요.

출처 : 농심

이 사탕을 츄파춥스로 구비해두고 싶었던 백종원이 농심에게 “츄파춥스 대량 구매” 제안을 하며 할인을 문의했습니다.

출처 : 농심

하지만 농심 측에서 대량으로 구매해도 가격을 할인해줄 수 없다고 이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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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측에서 “가게에 츄파춥스를 놔두면 홍보가 될 것”이라고 설득했지만 농심 측의 주장은 한결 같았습니다.

출처 : 츄파춥스

오히려 농심 측의 츄파춥스는 세계적인 제품이라 홍보가 필요없다는 답변을 내놓았죠.

출처 : 청우식품

이에 화가 난 백종원이 ‘청우 식품’을 찾아가 ‘알바트로스’라는 사탕을 대량 구매하겠다고 제안합니다.

출처 : 청우식품

청우 식품 측은 백종원의 제안을 바로 받아들이며 가격 할인은 물론, 물품을 직접 공급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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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로 청우 식품의 ‘알바트로스’는 외식업 가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탕이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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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백종원을 놓친 걸 후회했다는 소식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알바트로스 사탕 양손 가득 쥐어가는 손님들 많아요”, “청우 과자들 다 맛있더라고요”, “이래서 백선생이 진라면 쓰는구나”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