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에 시집간거 후회한다는 여배우에게 오은영이 날린 일침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 크고 작은 역할들로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 신주아.

하지만 그녀를 진짜 유명하게 만든 건 작품이 아닌 태국 재벌과의 결혼이었죠. 그녀는 2014년, 태국의 재벌2세라고 불리는 라차나쿤과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남편은 연매출 400억에 달하는 회사의 대표로, 신주아는 태국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치른 뒤 영화에 나올 법한 대저택에 신혼살림을 차렸는데요.

하지만 신주아는 최근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남겨져 나무에게 말을 걸 정도로 극심한 외로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결혼 7년이 지났지만 태국어가 익숙치 않아 친구도 없기에 활발하게 사회생활하는 남편에게 질투를 느낄 정도였죠.

오은영은 이를 듣고 “유리상자 속 인형으로 보인다”는 일침을 날리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신주아는 결혼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본인의 호화 저택을 자랑하며 화제를 끌어모았고, 최근까지도 SNS로 호화 라이프를 자랑해와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그녀는 결혼 직후 예능팀을 태국으로 초대해 자동차로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정원, 프라이빗 영화관까지 갖춰진 대저택의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또 신주아가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럭셔리한 호텔 브이로그, 명품백 소개 영상, 최고급 백화점 브이로그 등 ‘돈 자랑’ 콘텐츠들이 가득하죠.

결혼 뒤 ‘재벌의 삶’을 공개해 화제성을 끌었으면서 이제 와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태도를 보이니 황당하다는 반응도 있는데요.

신주아의 진짜 문제는 ‘노력이 부족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녀는 태국에 신혼집을 차리긴 했지만, 7년이 지난 지금도 태국어를 능숙하게 하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친구를 사귀기 힘든 것, 태국에서라도 일을 할 수 없었던 것도 어쩌면 남편의 만류보다는 태국어 실력 부족의 이유가 컸을 거라는 추측을 할 수 있죠.

또 신주아는 코로나19 이전만 해도 몇 달에 한 번씩 한국에 들어왔으며 아직까지 한국 집을 ‘내 집’이라고 지칭하고 있었습니다.

오은영은 이를 정확히 짚은 뒤 “한국보다 태국에 무게중심을 둬야 한다”, “내 나라가 한국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드라마 ‘킬힐’에 합류하는 신주아

하지만 오은영의 진단과 다르게, 신주아의 노력은 당분간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가 이번에 새 드라마에 합류했기 때문이죠.

일각에서는 이번 금쪽 상담소 출연도 본인의 한국 활동 복귀를 홍보하려는 목적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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