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위 우유

팩에 든 음료를 잘못 따라서 흘린 경험 다들 있으실텐데요.

사실 우리가 우유를 비롯한 음료를 제대로 따르지 못했던 것은 사용법을 잘못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사용법은 바로 팩을 뒤집어서 따르는 것이라는데요. 그래야 안정적으로 따를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압력 차이 때문! 뒤집어서 따르면 안정적으로 공기가 드나들어 매끄럽게 나온다고 하네요.

6위 단추와 천

새 옷을 사면 옷 안쪽에 여분의 단추와 천이 붙어있죠. 보통은 수선할 때 쓰는 용도라 생각해 보관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이 단추와 천! 알고보니 ‘세탁 테스트를 위한 샘플’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 단추와 천을 미리 다양한 온도의 물과 세제에 담궈봄으로써 어떤 세탁이 안전한지 확인하는 용도인 것인데요.

즉, 옷을 사자마자 이 단추와 천을 이용해 적어도 20분 미리 세탁을 돌려 직접 테스트가 가능한 것이죠!

수선용으로 쓰기에는 너무 작은 천과 단추때문에 회사가 센스 없는 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센스가 넘치는 것이었네요.

5위 실핀

90년대 패션이 유행하면서 다시금 반짝 붐을 일으켰던 실핀! 흔하지만 사용법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하죠.

올바르게 실핀을 꽂는 방법은 놀랍게도 짧은 부분이 밑에 가게 꽂는 것입니다.

짧은 부분에 나 있는 구불구불한 홈이 머리를 고정시켜서 흘러내리지 않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심지어 실핀을 만드는 사람들조차 하나같이 짧은 부분에 장식을 다는 걸 보면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인 것 같네요.

4위 목베개

한 때 트와이스의 미나가 목베개를 거꾸로 한 것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목베개를 착용하는 그녀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웃기다는 반응을 보였죠!

그런데 단순히 엉뚱한 행동인 줄로만 알았던 이 방식이 사실은 올바른 목베개 사용법이라고 합니다.

미국 척추외과 전문의 케네즈 K 한스라즈(Kenneth K. Hansraj)에 따르면 목을 아래로 꺽으면 손상이 오기 때문에,

이렇게 베개가 목 앞으로 향해 머리를 받쳐주는 형태가 맞다고 말했죠.

이제는 제대로된 방법을 알았으니 자신의 목 자세에 맞는 베개와 방향을 잘 골라 써야겠죠?

3위 통조림

사실 캔 콜라는 따고 5분 뒤에 먹어야 하는 음료라고 합니다.

바로 캔을 멸균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퓨란이라는 발암물질 때문인데요.

캔 속에 꼭꼭 숨어있던 이 퓨란은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잠깐만 캔을 열어둬도 증발된다고 하죠. 그 외에 캔 커피, 참치캔 등 모든 통조림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일각에서는 이 퓨란이 자연에서도 극소량 존재하기도 하고, 발암 가능성 역시 낮아 굳이 기다리며 섭취할 필요는 없다고도 합니다.

2위 컨버스화 구멍

올림픽을 위해 디자인 된 모델이 있을만큼 컨버스와 농구화는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컨버스 옆에 나있는 두개의 구멍도 원래는 농구화의 흔적이었다고 하는데요.

발을 꽉 잡아주는 기능을 가진 구멍으로, 신발끈을 따로 넣어 고정시킬 수 있게 만든 것이라고 하죠.

실제로 신발끈을 넣고 조이면 신발이 발을 꽉 잡아 주기 때문에 운동을 할 때도 단단하게 발을 고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농구화보다는 패션화로써 자리잡은 컨버스이지만, 이런 신기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네요.

1위 칫솔 뒷면

많은 사람들이 양치질을 할 때 혀를 칫솔모로 닦지만, 이는 잘못된 방법이라고 합니다.

칫솔의 포장지를 보면 칫솔 뒷면의 우둘투둘한 부분이 혀 클리너의 역할을 한다고 써있죠.

이렇게 우둘투둘한 칫솔이 개발된 건 10년전, 한 칫솔 브랜드가 양쪽을 같이 사용하기 위해 만든 것이 시초라고 하는데요.

출시된지 10년이 넘고 수많은 상품들이 나왔지만 알려주는 회사가 하나도 없다보니 반대로 쓰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이제는 올바른 방법으로 혀를 닦으면서, 충치와 여러 치주 질환을 예방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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