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배우k김선호 알고 있었던 남주혁의 인터뷰 발언논란

배우 김선호가 전여친에게 낙태를 강요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에 한 인터뷰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김선호가 배우 남주혁, 수지 등과 함께한 tvN 드라마 스타트업 인터뷰에서 문제의 장면이 포착된 것인데요.

이 날 김선호는 스타트업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고 갑자기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우 남주혁이 어이없다는 듯 실소를 지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를 보고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남주혁이 대세배우k김선호 논란에 대해 알고 있었던 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 김선호가 남주혁의 눈치를 보며 “대본이 풋풋하고 재밌었다”고 대답했는데요.

당시에는 큰 화제가 되지 않았지만 대세배우k김선호 폭로글이 사실임이 드러나자, 김선호의 과거 행동이 다시금 회자되었습니다.

A씨의 폭로 글에, 김선호가 평소에 작품에 대한 욕이나 감독, 배우 욕을 일삼았다고 주장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남주혁이 김선호 인성 눈치챈 듯”, “다시 보니까 남주혁이 김선호 싫어하는 게 보인다”, “남주혁이랑 김선호 설마 싸운거임??”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김선호는 논란 나흘 만에 게시한 사과문에, “(대세배우k김선호 폭로 글을 쓴) 그분과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우선 이 글을 통해서라도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소속사 측 역시 “김선호 배우의 개인사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이번 일로 인해 실망과 피해를 드린 많은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글을 남긴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