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당선인 “윤석열 부정선거” 논란

제20대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윤석열 부정선거 논란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삼산체육관 개표장에서 “개표소로 수상한 투표함이 옮겨지고 있다”며 투표함을 옮기려다가 시민들은 보고 놀라 다시 차로 이동하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인천 부평구 시민들의 증언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관위 측에서는 “차가 막혀 직원들이 걸어서 투표함을 옮기려다가 시민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고 놀라서 다시 차량으로 이동하려 했던 것”이라며 “참관인 및 호송 경찰도 함께 있는 상황이었다”고 해명하였습니다.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 개표소에서는 투표함에서 색깔이 다른 투표용지가 나와 “대통령 당선”을 다시 결정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또한 선관위 측에서 “관할구청인과 선관위 직인이 다 있는 것이라 부정투표 의심 상황은 아니다”며 “운용 장비에 따라 색이 다를 수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강원 춘천시 중앙초교 투표소에서는 사전투표를 했던 70대 남성 A씨가 또 투표를 하러 가자, 제대로된 신분 확인 없이 투표지를 나누어줬다는 사실 또한 발각되었습니다.

게다가 수많은 투표소에서 선거함을 종이박스나 쇼핑백으로 대신하는 등 허술하게 투표소를 관리하고 있어 대통령 당선이 된 윤석열 후보를 향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