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은 남자만 골라만났다는 여배우의 화려한 열애사 총정리

현재는 백종원 아내 소여사로 얌전하게 살고 있지만 소유진도 제법 날렸던 시절이 있었다.

가수, 배우 가릴 것 없이 쉼없이 연애하며 열애설이 끊이질 않았던 그녀, 파라파라퀸이 만난 남자들에 대해 알아보자.

#권상우


박쥐, 악어, 낙타 발바닥을 먹는 기행으로 이름을 알린 뒤 드라마 주연까지 차지하며 인생 역전에 성공했던 소유진. 항간에 알려진 그녀의 첫 남자친구는 바로 권상우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 약 2년을 만나고 헤어졌으며 권상우가 팬클럽 행사에서 “소유진과 사귄 적 있다”고 시인하며 세간에 알려졌다.


소유진은 권상우를 많이 좋아했는지 이별 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교회에 가던 날이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혼자 교회에 가는 게 싫어졌다”는 글을 올려 추억팔이를 하기도 했다.


그런데 두 사람의 이별 후, 뮤직비디오 하나가 공개되며 파문이 일었다.

권상우와 소유진이 사귀기 전 찍은 뮤직비디오에서 수중 키스에 진한 베드신까지 선보인 것이다. 하도 자극적인 마케팅을 펼친 탓에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사이트는 서버까지 마비되었다.


하필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시점은 권상우와 소유진이 결별한 이후였고, 두 사람은 새삼스러운 추억에 기분이 나빴는지  10억대의 손해배상소송까지 걸었다.

#MC몽


소유진은 MC몽과 열애설이 터지기도 했다. 두 사람이 라디오 진행 도중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유포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연인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알고보니 문제의 사진은 매니저가 촬영해 미니홈피에 올린 것으로, 두 사람은 4시간 간격으로 같은 방송국에서 라디오를 진행하며 함께 야식을 먹는 등 친하게 지냈을 뿐이라고 한다. 소유진도 손사래를 치며 친구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사실 그때 MC몽은 4살 연하의 유학생과 3년째 롱디를 하고 있었다.

#라이머


소유진의 두 번째 연인은 래퍼 라이머였다. 당시 소유진이 진행하던 라디오에 라이머가 출연하며 인연이 시작됐고, 라이머가 소유진에게 피처링을 의뢰하기도 했다.


라이머가 이렇게 멜로눈빛으로 쳐다보는데도 소유진은 “당치도 않다”며 라이머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러더니 한 달 만에 열애를 인정, 다시 한 달 만에 결혼설까지 인정했다.


당시 소유진의 소속사가 “결혼 시기나 웨딩 촬영 등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전혀 사실무근은 아니다”라고 밝힌 것. 모두가 알겠지만 결혼 안했다.


두 사람은 결혼은 커녕 열애 인정 네 달만에 헤어졌고, 라이머는 “모든 소문들은 진실이었네, 동대문보다는 명품관을 원해, 남 몰래 몸까지 파네” 라며 돈만 밝히는 이중적인 여자를 적나라하게 디스한 곡을 발표했다. 맺힌 게 많았나보다.

#김민기


2010년, 소유진이 SNS에 뜬금없이 드라마 야차를 응원하며 ‘잘생긴 민기도 멋지게 나오고’라는 문구를 달았다. 그리고 갑자기 손호영과의 열애설이 터졌는데, 알고보니 ‘잘생긴 민기’가 손호영과 닮아 생긴 해프닝이었다.


잘생긴 민기의 정체는 배우 김민기로, 소유진과 대학 시절부터 자주 어울렸다고 한다. 이에 김민기와 소유진의 열애설도 불거졌으나 친구 사이일 뿐이라는 해명으로 일단락되었다.


지금 김민기는….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

#김민종


김민종과 소유진은 제주도에서 다정하게 식사하는 모습이 목격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시선에도 아랑곳않고 식사를 즐겼으며, 소유진은 팬에게 사인까지 해주면서 “쉬러 왔으니 블로그에는 올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알고보니 두 사람이 봉사모임 따사모에서 함께 활동했다는 사실까지 재조명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김민종은 선후배 사이라고 선을 그으며 제주도 휴가 일정이 겹쳐 밥 한 끼 사줬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소유진도 지지 않고 예능에 출연해 “김민종은 그냥 좋은 오빠다, 서로 부부동반 모임을 했으면 좋겠다”고 열애설에 종지부를 찍었다.

#백종원


그리고 1년만에, 소유진은 마지막 남자 백종원을 픽하게 된다. 2012년에 백종원과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소유진은 펄쩍 뛰며 부인하더니 세 달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그동안 부인한 열애설들도 의심하게 되는 순간이다.  


두 사람은 심혜진의 소개로 만났으며 소유진은 백종원과의 첫 만남 때 슬리퍼를 끌고 갈 만큼 편하게 생각했다고 한다. 사귀자고 하진 않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매일 만남을 가졌고,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됐다.


당시 보도에서 백종원은 이름도 없이 ’15세 연상 요식업체 대표’였을 만큼 유명하지 않았는데, 갑작스럽게 돈 많고 나이 많은 사업가에게 시집 간 소유진을 향해 의심의 눈초리가 피어나는 건 당연한 결과였다.


사업가 A에게 ‘세컨드도 좋다’며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다른 유부남 사업가 B와도 양다리를 걸치다 결국 이혼으로 돈을 잃은 B를 버리고 A를 택한 역대급 꽃뱀 연예인이 소유진이라는 의혹까지 있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백종원의 절절한 고백으로 루머는 완전히 일축되었다. 게다가 백종원이 점점 유명해지고, 소유진에게 잘하는 모습도 방송을 타며 이제는 소유진이 결혼 잘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두 사람은 아이를 셋이나 낳으며 남다른 금슬을 자랑했는데.. 최근 밝힌 바에 의하면 결혼 8년차가 된 현재 스킨십은 전무하다고 한다. 


왕성하게 활동한 기간 내내 왕성한 연애가 끊이질 않더니, 결국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이 되어버린 그녀. 아무튼 잘 갔으니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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