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로 고통받는 이들의 삶을 성형 수술 등을 통해 변화시켜준다”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라는 타이틀로 큰 관심을 받았던 tvn 렛미인이라는 프로그램을 기억하시나요?


렛미인에서는 외모로 고통받은 사연이 있던 출연자들이 등장했고 그들을 대상으로 성형과 운동으로 인한 변화를 보여주었는데요. 2015년 시즌5로 종영된 렛미인의 역대급 출연자 근황을 모아보았습니다.


허예은은 뇌성마비 1급 장애를 갖고 있는 동생을 살뜰히 보살피는 착한 누나였지만 심각한 주걱턱으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외모콤플렉스에 시달려야 했는데요. 렛미인을 통해 완벽하게 달라졌습니다.


방송출연 후 자신감을 갖게된 허예은은 모델 활동에 나서기도 하고 이후에는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며 수익금 일부를 병원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기부를 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입니다.


2015년에는 한미합작영화에까지 출연을 했다고 하는데요. 올해부터는 유튜브채널 예니yeni를 개설해 운영하며 소소한 일상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박동희는 출연 당시 비정상적으로 자란 잇몸과 돌출된 턱, 그리고 앞니가 깨졌지만 집 형편상 치료를 하지 못해 건강상으로도 구강구조가 좋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렛미인에서는 이러한 점을 바로 잡아주었죠.


또한 박동희는 181cm라는 큰 키를 갖고 있었습니다. 이 큰 키를 장점으로 만들기 위해 모델이 되고싶다는 말을 했는데요.


실제로 수술 후 박동희는 살을 빼고 걸음걸이를 교정하는 등 모델이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고 마침내 박동희는 모델대회 예선에도 통과, 한복브랜드의 모델로 선정되는 등 모델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게 되었는데요.


최근에는 sns상에서 특별한 활동을 보이진 않지만 눈썹문신 후기 사진이 뜨는 등 여전히 예쁜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부정교합이 심했던 방미정은 렛미인을 신청해 한번 탈락되었다가 재선정이 되어 수술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다시 기회가 생겨서 너무 행복했고 새 삶을 얻게 되었다며 기뻐했던 렛미인 방미정이었는데요.


어찌나 만족하였는지, 방미정은 자신을 수술해주었던 성형외과에 취직까지 하게 됩니다. 실제로 수술의 효과를 보여준 방미정이기 때문인지 방미정은 병원 코디네이터로서 그야말로 대박을 치고 있다고 하는데요.


2013년부터 2019년 지금까지 해당 병원에서 계속해 근무를 하고 있을 정도로 부지런하고 성실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렛미인은 외모지상주의, 성형 조장 방송이라는 꼬리표를 끊임없이 달고 다니긴 했으나 형편상 깨진 앞니도 치료를 하지 못했던, 심각한 부정교합에 생활 통증까지 있던 사람들을 찾아 수술과 교정으로 그들에게 새 삶을 전달해준 것 역시 사실입니다.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그들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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