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아내 몰래 서울예대 여대생이랑….” 총각행세하자 장모가 날린 한마디

가수 길이 음주운전으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하차한 후, 3년만에 모습을 드러내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 출연한 길이 장모님과의 갈등 상황을 연출한 것인데요.

장모가 길을 두고 “딸을 실종시킨 미운 사위”라며 “딸이 아이를 낳았으면 행복하고 좋아야 하는데 딸이 어둡고 슬프게만 지냈다”고 결혼생활에 대한 애로사항을 폭로하였습니다.

게다가 이날 장모가 “결혼과 득남 관련 기사가 나왔을 때 왜 사실 무근이라고 했어?”라며, 딸이 바깥도 맘대로 출입하지 못하고 숨어 살게 됐다는 발언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장모는 “사위로 받아줄 거냐”는 길의 질문에, “아직은 아닌 것 같다”고 말하고 뒷문으로 나가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가수 길이 결혼 사실을 숨기고 총각행세를 하는 이유”에 대해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방송으로 인해, 가수 길이 “음주운전” 때문에 무한도전을 하차한 것이 아니라 무한도전을 이용한 “슈퍼콘서트 돈벌이” 논란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무한도전은 그동안 공연과 관련된 컨텐츠를 대부분 무료로 진행하거나 대부분의 수익을 기부했습니다.

하지만 길은 무한도전을 이용해 콘서트 수익을 가로채려는 정황이 발견된 것인데요.

여기에 3차례의 음주운전 사실까지 겹치자, 무한도전에서 하차하고 자숙 기간을 가진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자숙 기간에 싱가포르로 가, 다른 여성에게 작업을 건 목격담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내를 숨기고 총각행세를 한 것도 다른 여성과 은밀한 관계를 가지기 위해서라는 찌라시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폭로가 나오자마자, 가수 길이 예능 프로그램의 발길을 뚝 끊어버렸습니다. 아내와 장모님을 노출시키는 일까지 줄어들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거운데요.

대부분의 누리꾼들이 “겁 먹고 숨은 거 아니냐”, “그래, 음원수익도 대단할텐데 그냥 조용히 지내라”, “예능 나올 시간에 아내랑 장모님한테 잘했으면 좋겠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