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재출시 해달라고 난리중인 레전드 버거 TOP3

음식이란 어느 누군가가 지니고 있는 기억과 함께 존재하죠. 그리고 음식의 맛 또한 그것을 먹을 당시의 분위기와 함께 기억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42년이라는 시간동안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기억들을 선사하며 늘 우리와 함께 해온 브랜드를 소개해보려고하는데요. 바로 롯데리아 입니다. 국내 최초 서구형 외식 문화인 ‘버거’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도입한 롯데리아는 그동안 많은 변화와 도전을 거치며 큰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롯데리아가 탄생시켰던 주옥같은 추억의 버거들, 함께 만나볼까요?

TOP3 오징어버거

2004년에 출시되어 2016년 역사 속으로 사라진 레전드 버거가 있다?! 바로 12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오징어버거인데요. 매콤한 소스와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오징어 패티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며 특유의 풍미로 확고한 마니아층이 형성됐던 버거였죠.

특히나 지난 2019년 롯데리아가 진행한 레전드버거에서 총 66만 8,000표를 받아 1위를 기록하며 한정 판매로 화려한 귀환을 했었는데요. 누리꾼들은 “오징어버거가 롯데리아에서 유일하게 자주 사먹은거”, “가성비가 오짐”, “오징어버거 개씹존맛인데” 라며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TOP2 라이스버거

오징어버거가 레전드 버거 1위를 차지하고 있던 중, 이에 질세라 2위를 바짝 추격하고 있던 버거는 바로 ‘라이스버거’ 인데요. 라이스버거는 1999년 탄생해 2016년까지 자그마치 17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버거계의 고인물이었죠.

그만큼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비결은 한국인 정서에 맞춘 ‘쌀 번스’를 활용한 든든한 햄버거였기 때문인데요. 라이스버거 또한 강력한 팬덤을 지닌 버거였기 때문에 아쉽게 탈락한 후에도 팬들의 재출시 요청이 쇄도했다고 하죠. 때문에 롯데리아 측은 고객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출시를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그러자 일주일만에 55만개가 팔리면서 일부 매장에서는 조기 소진돼 살 수도 없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최애버거임 왜 사라졌는지ㅠㅠ”, “20년전에도 존맛이었음”, “특이한 시도였지만, 김치볶음밥으로 된 라이스버거도 개성 있어 좋았어”라며 라이스버거를 회상했습니다.

TOP1 불새버거

드라마 제목이 떠오르는 불새버거는 베스트셀러 제품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이색제품이었죠. 워낙 극성팬이 많고 매니아층이 두터운 버거이다보니 2019년 진행된 롯데리아 레전드버거 투표 과정에서 불새버거를 부정 투표한 정황이 발견돼 일부 표가 무효처리 된 해프닝도 있었죠.

당시 롯데리아 측은 공정한 레전드버거 결승전 후보 선발을 위해 공정한 투표를 강조했었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불새버거 지지자들의 소행이 아니냐며 의심했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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