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 임신”시킨 ‘유부남’과 결혼한 아나운서의 최후

송대관의 조카이자 외국계 대기업 이사 강씨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었던 아나운서의 근황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첫째를 출산한 후에, 강씨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린 여자 아나운서는 김주하 아나운서였는데요.

김주하 아나운서의 남편은 솔로인 척 연기한 것도 모자라, 결혼 후 2년 동안 외도한 정황까지 숨기고 있었습니다.

결국 남편 강씨는 김주하를 붙잡기 위해 “내연녀에게 건넨 각종 선물과 전세금, 생활비 등 1억 4700만원과 장인, 장모로부터 받은 1억 8000만원 총 3억 2700만원을 8월 24일까지 지급하겠다”는 각서까지 작성하였습니다.

김주하는 이 각서로 둘째까지 출산했으나 남편 강씨는 잦은 외도는 물론, 폭행까지 일삼았는데요.

이혼 소송 중에도 미국으로 출국하며 임신 중인 내연녀 옆을 지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게다가 강씨가 내연녀의 산후조리 비용을 결제한 증거도 포착되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남편과 다툰 김주하가 전치 4주 진단서를 제출하자, 강씨의 어머니가 “며느리 김주하도 아들을 폭행했다”고 신고했지만 이삿짐센터 직원의 진술과 김주하의 녹음본을 확인해본 결과 무혐의 처리되었습니다.

이로써 강씨는 5000만원의 위자료를 선고받았으며 강씨의 내연녀도 4000만원을 선고받았다는 결과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사기결혼이었네”, “똑똑한 척은 다 하더니 저런 놈한테 당하냐”, “김주하가 불쌍하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