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진심으로 고백해서 개빡쳤다는 남자 연예인들

더럽히고 싶은 첫눈 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꾸준히도 주장해온 박나래.


섹드립의 대가인 줄 알았더니 그냥 남자를 환장하게 좋아하는 것뿐이었다. 남자라면 시도때도 없이 들이대는 박나래가 진심으로 고백했다가 까인 남자들에 대해 알아보자.

#남창희


박나래는 남창희에게 진지하게 고백했던 적이 있다고 자기 입으로 밝힌 적이 있다.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어느 날, 박나래는 남창희를 따로 불러내 “솔직히 너 잃을 거 있냐? 나도 잃을 거 없다”라는 고백으로 마음을 전했다고 한다.


박나래의 증언에 의하면 두 사람은 서로 뜨거운 눈빛을 교환했고 손도 잡았다는데.. 사람들이 오자 남창희가 기분나쁘다며 정색하더니 밖으로 나가버렸다고 한다.


이러한 폭로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되기 시작하자, 남창희는 “박나래와 엮이고 싶지 않다. 각자 행복할 것이다”라고 단박에 선을 그었다. 그냥 노래방에서 음주가무를 즐긴 것 뿐인데 박나래가 혼자 오해한 것뿐이라고 한다.


이후 한 방송에서 “박나래는 술 마시면 자리에 있는, 자기 눈에 보이는 남성들을 성추행한다”고 폭로한 걸 보면, 손이 아니라 다른 곳을 잡았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양세찬


박나래가 대놓고 흑심을 표현했던 개그맨은 또 있다. 바로 양세형의 동생 양세찬이다.

이용진의 증언에 따르면 양세찬이 약간의 원인 제공을 했다고 한다. 개그맨 동료들이 술을 마시고 박나래에게 스스럼없이 장난을 칠 때, 양세찬이 “나래누나도 여잔데 왜 그래!”라고 말한 것이다.


이 한 마디에 박나래는 완전히 마음을 뺏겼고, 술에 취해 양세찬 집에 찾아갈 정도로 진심이었다고 한다.


결국 박나래는 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심했는데, 양세찬은 “누나 나한테 고백하지마. 말하면 후회해”라더니 잠수를 타버렸다고 한다.


양세찬이 본인 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는 받지않자, 박나래는 친구 김지민을 시켜 전화를 걸었다. 양세찬은 “더 이상 엮지 마. 박나래 있으면 안 갈게”라고 대답했고.. 그 뒤로 박나래는 양세찬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

#기안84


박나래는 2017년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타면 기안84와 결혼하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기안84 역시, “나래가 용기내서 말한 거니까 대상 받으면 결혼하겠다”며 이마 뽀뽀를 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2018년 3월 14일 화이트데이, 기안84가 업로드한 웹툰 페이지 한 구석에 의문의 글귀가 발견되었다. 밝기를 올려보면, “1일인 거야~”라는 문구가 써 있는데, 이것이 여자친구에게 바치는 사랑의 암호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당시 나혼자산다에서 묘한 기류를 형성하던 박나래가 열애설 상대로 지목됐다.


그러나 박나래의 기대가 무색하게도 사랑의 암호는 편집 과정에서 생긴 해프닝이었다.

기안84는 실수로 열애설이 나서 미안하다고 했지만, 박나래는 “솔직히 나는 충분히 즐기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래놓고 내심 아쉬웠던 것 같다. 이후 박나래는 기안84를 대놓고 따돌려서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성훈


기안84와 러브라인으로 상까지 받고 떡상한 박나래, 급기야 잘생긴 배우 성훈과 염문설이 퍼지기 시작했다. 시작은 역시 나혼자산다였다. 


성훈과 박나래는 방송에서 미묘하게 썸타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더니, 시상식에서 박나래가 상을 받자 꼭 끌어안는 모습까지 보였다. 게다가 이날 회식비까지 대신 결제했다고 알려지면서 둘이 진짜 사귀는 거 아니냐고 의심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런데 역시, 성훈에게도 박나래는 아니었다. 한 기자가 성훈에게 직접 박나래와 연애 중이냐고 묻자 성훈이 “그럴 리가요”라고 단호하게 부인했기 때문이다.


현재 여자친구 있냐는 질문에 노코멘트로 대답하기도 했다. 그 말인즉슨, 예쁜 여자친구는 따로 있단 얘기다.
 

#하석진


원숭이상이 이상형이라던 박나래는 하석진에게 5년이나 들이댔다. 해피투게더에서 하석진을 처음 만난 박나래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며 그의 팔뚝을 매만지더니, 당연하게도 나래바에 초대했다. 당연하게도 하석진은 안갔다.


이후 다른 방송에서 몇 번 만났을 때도, 박나래는 “나래바에 온다고 하셔놓고 왜 안오셨냐” “제가 술자리로 모시려고 한다”며 부득부득 술 한 번 먹자는 제안을 건넸다.


그동안 얼마나 시달렸던 건지, 하석진은 한숨을 푹 쉬며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이상형은 키가 크고 마른 여성이라고 한다. 박나래는 이제 그만 기대를 접도록 하자.


종횡무진 연예계를 누비며 나래바에 훈훈한 싱글남들만 왔다 하면 셔터를 내려버렸다는 박나래. 쿨하고 당당한 이 시대의 여성답게 별별 논란이 다 터졌지만 방송활동 잘하고 있다. 덕분에 얼마 전에는 55억 저택을 매입했다고 한다. 

과연 박나래를 데려갈 최후의 남자는 누구일까? 있기는 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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