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도 감싼 이효리가 감당하지 못했던 충격적인 일 ㄷㄷ

이효리 씨는 최근 불미스러운 논란에 휩싸였던 박나래 씨를 감싸면서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다” 라고 위로를 했었죠.

그런데 말그대로 ‘대인배’에 가까운 이효리 씨 조차 참을 수 없었던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좀 더 알아볼까요?

#부부싸움

최근까지도 여전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는 이효리 씨와 그녀의 반쪽, 이상순 씨. 물론,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두 사람에게도 갈등이 없었던 것은 아닌데요.

두 사람은 ‘효리네 민박’에서 갈등을 겪은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방송분량 때문이었는데요. 이효리와 달리 이상순은 적극적으로 방송에 임하지 않았죠.

이상순은 이효리에게 왜 이렇게 힘들게 다 하려고 하냐, 라며 한 마디 했고 이에 폭발한 이효리 씨가 “오빠 내가 힘들게 살았으니 편하게 사는거다. 내가 어릴 때부터 가족 부양하며 힘들게 산걸 알아?”라고 받아쳤죠.

앞선 대화에서 두 사람의 유년시절이 다른 걸 추측할 수 있었는데요. 실제로 이효리 씨는 이상순 씨의 가정은 완전히 다르다고 하죠.

이상순은 여전히 조조할인 영화를 함께 보러가며 가족들과 화목했지만, 이효리는 “우리 가족은 명절에 만나면 항상 싸우면서 끝났다.”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었죠.

#20년간 견뎌온 일

이효리는 요가 매니아로 알려져있죠, 사실 그녀가 요가를 배우게 된 이유는 ‘가장의 책임감’ 으로부터 온 신체적 통증이었음을 고백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모든 상황에서 평정심을 잃지 않았던 이효리 씨가 유일하게 견디다 폭발한 것이 바로 ‘가족 부양’문제임을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이효리 씨는 충북의 한 시골에서 화장실도 없는 8평 남짓한 이발소에서 자랐죠. 반찬 투정을 하면 밥상을 엎을 정도로 절약을 강조하는 집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효리 씨가 중학생 시절 캐스팅돼 핑클로 데뷔하면서부터 집안의 사정과 분위기가 달라졌죠. 그 후 20년 넘게 가족들을 온전히 혼자 부양했다고 했는데요.

여섯 식구 중 막내던 이효리 씨가 톱스타로 승승장구하며 그녀에게 온가족이 의지해왔던 것입니다. 실제로 그녀의 친언니는 가게를 열었을 때에도 이효리 씨에게 돈을 지원받았다는 식의 발언을 한 바 있는데요.

반면 이상순씨는 연예인으로 유명하지 않았음에도 부족할 것 없이 유학도 다녀오는 집안이었죠.

데뷔 이후 각종 신드롬을 일으키며 단 한번도 잘 나가지 않았던 적이 없는 이효리 씨. 천생 연예인으로 보인 그녀였지만 사실 가슴 아픈 과거가 뒤에 있었는데요.

이제는 ‘버텨야만한다’는 생각은 내려두고 새로운 원동력으로 본인이 계획하는 2세와 함께 온전히 그녀의 삶을 즐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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