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항문털에서 마약 검출?” 박유환에 이어… 또??

박유천 동생 박유환이 마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와중에 마약 성분을 ‘박유천 항문털’에서 발견했다는 소식이 들려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송을 통해 박유천을 언급한 것인데요.

진행자 김PD가 “당시 박유천이 제모와 염색을 하고 출두해 논란이 됐었다”며 “감출려 그런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지만 결국 다리털에서 마약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필로폰 부작용 ‘메스 버그’로 의심되는 박유천의 다리

이에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당시 사실 다리털이 아니라 ‘박유천 항문털’을 뽑아 마약 검사를 했다는 말들이 있었다”면서 “당연히 (박유천은) 다리털도 밀었을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필로폰 부작용 ‘메스 버그’로 의심되는 박유천의 손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경찰도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강조해 ‘박유천 항문털’이라는 다소 민망한 연관검색어가 뜨고 있습니다.

박유천의 경우, 황하나의 마약 투약 혐의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박유천과 올해초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진술을 받고 박유천에 대한 수사가 진행됐습니다.

경찰이 박유천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박유천의 체모를 체취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하려고 했으나 박유천의 체모 대부분이 제모된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결국 경찰은 박유천의 다리털에서 필로폰을 발견했으며,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40만원을 선고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죗값을 치르고 나온 박유천은 최근, 동생 박유환이 마약 혐의로 구속됐는데도 불구하고 새 앨범 ‘다 카포(Da Capo)’를 발매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