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구원파 논란, 정준 “박진영 우리편!” 루머 확산

가수 박진영이 사이비 종교 ‘구원파’ 소속이라는 의혹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박진영이 이에 대해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전혀 아니”라고 부인했는데요.

그 당시 찍힌 사진은 동료들끼리 모인 종교 스터디였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자신은 “나는 어느 조직이나 교회와도 관련이 없다”며 “종파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박진영 구원파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배우 정준 또한 박진영이 성경에 대해 관심이 생겨서 공부를 한 것 뿐이라며 그 당시에는 “진영이 형이 성경은 믿는데 본인이 믿음이 없을 때”라고 언급한 것인데요.

그러면서 “우리편이래여!! (아!!제발!! ㄱㅇㅍ아니구요!!) 진짜 우리편이여 날 떠나지마 노래부르던 그 형이 엘레베이터 부르던 그 형이 이젠 예수님을 전하는 우리편이라구요!”라고 강조하며 박진영 구원파 루머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정준이 박진영의 구원파 루머에 대해 언급하자, 세모그룹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그것이 알고 싶다 구원파’ 편이 다시 회자되고 있습니다.

신도들이 바치는 ‘돈’을 ‘쇳가루’라고 부르는 구원파

당시 ‘구원파’는 신도들에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진 작품집을 강매하는 것은 물론, 돈을 얼마나 내느냐에 따라 신앙의 잣대가 판가름되어 신도들의 재산을 탕진시켰습니다.

이로써 신도들이 사채를 끌어다 썼으며, 연 30%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단체 자살하고 말았다는 보도가 이어져 박진영 구원파 논란이 아직까지 언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