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하면 즉시 도망가야하는 기이한 생명체 TOP3

발견하면 즉시 도망가야할 정도로 위험한 생명체가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이 생명체들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생명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인간이라면 조심해야할 기이한 생명체 TOP3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OP3. 음경뱀

음경뱀의 정식명칭은 Proximus Blind Snake로, 피부로 숨을 쉬고는 폐가 없는 양서류입니다. 브라질 아마존에서 발견돼서 ‘맹인뱀’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맹인뱀’이라고도 불리는 이유는 바로 작은 눈 때문입니다. 작은 물고기와 지렁이와 같은 수생 무척추 동물을 먹고 살기 때문에 눈이 신체에서 하고 있는 역할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주로 냄새로 사냥을 하기 때문에 살아남기 힘들었는지 수가 점차 줄어들어, 멸종위기등급으로 지정되었다고 하는데요. 멸종위기등급을 실수로 죽인다면 법적인 조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시는 게 좋겠죠?

TOP2. 판다개미

판다개미는 흑백의 무늬 때문에 판다를 연상케하면서 개미같이 생겨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사실 이 생명체는 개미가 아니라, 날개가 퇴화된 암컷 말벌인데요. 수컷은 암컷과 다르게 날개가 퇴화되어 있지 않아서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말벌은 남아메리카 안데스산맥에 살고 있어 만날 일이 없을테지만, 사람을 기절시킬 수 있는 독침을 가지고 있어서 만약 만나신다면 피하시는 게 좋으실 겁니다.

TOP1. 머릿속이 보이는 물고기

작년 12월, 몸이 투명해서 안에 있는 장기가 훤히 다 보이는 신기한 물고기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물고기는 “Macropinna microstoma”로 한국어로 통안어라고 불리는, 평소에는 보기 힘든 물고기라고 합니다.

투명한 물고기의 머리 쪽을 살펴보면 뇌처럼 보이는 부위가 통안어의 눈이라고 하는데요. 통안어는 360도 눈을 굴려서 주변에 있는 먹이나 포식자를 포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면에 눈처럼 생긴 검은색 기관은 냄새를 맡는 코라고 합니다. 통안어는 심해에 살고 있기 때문에, 만약 강가에서 발견하게 되면 생태계가 파괴된 것은 아닐지 심각하게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