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 몰래 “텐프로” 여종업원 10명과 1억원씩 결제하다 딱! 걸린 재벌남

배우 박민영의 전 남자친구의 정체가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민영의 전 남자친구는 빗썸 회장으로, 디스패치가 박민영과 재벌남이 함께있는 순간을 포착해내 교제 사실이 확실화되었습니다.

빗썸 회장은 수행비서를 시켜 박민영의 부모님에게 드릴 선물 상자를 준비할 정도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 같았는데요.

더군다나 이 수행비서가 박민영의 개인 일정을 소화해냈으며, 박민영의 언니가 한국으로 왔을 때도 공항으로 픽업을 나섰다고 합니다.

하지만 빗썸 회장이 과거 광주 휴대폰 대리점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는 정보가 밝혀지면서 논란이 생겨났습니다.

사실 빗썸 회장은 12억 가량의 뒷돈을 들여 회사를 상장시켰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사기친 혐의로 거액의 돈을 벌여들여, 하나에 230만원 가량하는 아르망디 10~20병을 주문할 정도로 부유한 경제력을 가지게 되었죠.

빗썸 회장은 텐프로 쩜오에 종사하는 여성 10명과 같이 유흥을 즐기는 모습도 보여주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유흥으로 3억 원 이상을 썼으며 애프터 클럽에 가서도 1억 원 가량을 썼다는 증언이 속출하였습니다.

이외에도 고가의 외제차를 한 대가 아닌 여러 대를 소유하고 있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박민영과 데이트를 할 때 착용하고 있던 5억 짜리 명품 시계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빗썸 회장 측에서 “슈퍼카들은 자신의 소유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착용하고 있던 명품 시계도 “짝퉁”이라고 전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죠.

그와 동시에 빗썸 회장이 승리의 클럽 ‘버닝썬’에서 유흥을 즐기는 모습이 발각되었는데요.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박민영 언니가 회사 이사로 이름 올리고 출근도 안 하면서 거액의 돈을 받아왔다”, “돈 많은 배우들도 돈에 넘어가는구나”, “언니 유명하면서 왜 그랬어, 잘생기고 돈 많은 배우도 많은데”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