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미인애, “스폰서 거절”했지만 ‘텐프로’에서 발각

배우 장미인애가 자신의 SNS를 통해 스폰을 제의받았다고 폭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장미인애가 스폰서 브로커에게 “꺼져, XX야”라고 욕설 메시지를 남기면서까지 강력하게 제안을 거절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하지만 논현동의 모 유흥업소에서 “(장미인애가) 매일은 아니지만 주 몇 회씩 나와서 일을 하고 있다”는 증언이 포착되었습니다.

관계자의 제보에 따르면 장미인애가 “예약도 잘 안 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며 동시에 배우로서의 자부심 또한 대단하다는 목격담이 쏟아졌는데요.

이외에도 장미인애는 하루에 두 번, 다른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할 정도로 마약에 중독된 정황이 발견되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SNS로 연락주는 뜨내기들은 돈이 안 된다는 걸 알았나보네”, “스폰은 가격과 경로가 관건이라고 하더라”와 같은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