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겨운, 이혼한 전아내의 정체 “룸쌀롱에서 만나…”

배우 정겨운이 유흥업소를 방문한 후 여성들을 품평하는 글을 작성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나이트 클럽에 다닐 적 작성한 글이 지금은 후회된다고 고백해 화제가 된 것인데요.

정겨운이 작성한 글에 의하면 “많은 여자들과 이야기를 나눴음. 84, 86, 82, 80, 78 왕언니”와 같이 나이대별로 여자들을 나누는 것은 물론, 몸매와 얼굴까지 평가하였습니다.

목동사는 여자를 “얼굴이 이쁘다기보다는 호감가는 얼굴”이라고 지적하며, “순진한 척을 하는 건지 원래 성격이 그랬는지는 알바 아니지만 유쾌한 대화였음”이라고 작성한 것인데요.

이러한 품평 글이 논란이 되자 정겨운이 즉석만남에 실패한 날, 술에 취해 올린 글이라고 해명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에 정겨운은 일반인 서 모씨를 만나 결혼했으나, 서 모씨가 룸쌀롱을 다니는 여성이라는 루머에 시달렸습니다. 서 모씨는 과거 모델 활동을 한 웹디자이너라고 알려졌지만 정겨운과 결혼하기 전 돌연 이름을 바꿔, 일명 ‘신분세탁’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결혼 후에도 서 모씨는 잠도 안 자고 폭음을 즐기는 것은 물론, 정겨운이 집을 비우는 날 밤거리를 돌아다니며 유흥을 즐긴다는 찌라시가 퍼졌는데요.

정겨운이 이를 지적하자 서 모씨가 “나 이런 것도 모르고 결혼했어? 답답해 죽겠다”고 소리를 질렀다는 설이 커뮤니티 사이트 사이에서 무분별하게 돌아다니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두 사람은 결혼 2년만에 파경을 맞이하고, 이혼 후 정겨운은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김 모씨와 재혼했지만 유흥업소와 관련된 루머는 더이상 언급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정겨운과 관련된 루머에, “최지우 남편도 저런 식으로 신분 세탁하던데”, “아무래도 진실이 맞는 듯”과 같은 의견을 내비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