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아리도 잡아먹는 범고래가 바다속 최강자인 이유

여러분은 해양생물 중 가장 최강의 동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흉포한 포식자로 소문난 상어가 최강의 동물일까요? 아니면 무리를 지어 다니며 강력한 악력으로 유명한 바다 악어가 바로 그 주인공일까요?

정답은 범고래라고 합니다. 수중 최강의 생물이라고 평가받는데요. 상어조차 범고래에게 걸리면 목숨을 부지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범고래는 신체적인 조건 외에도 지능 면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개체로 몰려다니기 때문에 자신보다 몸집이 큰 고래들도 손쉽게 사냥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왜 범고래가 해양생물 최강의 위치에 놓일 수밖에 없는 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면 위로 범고래가 솟아 오릅니다. 범고래는 입에서 미끼를 꺼내는데요 새들이 먹이를 보고 범고래 주위에 모여듭니다. 범고래는 그런 새들을 향해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먹이 주변에 모여든 새들 가운데 하나가 잽싸게 먹이를 낚아채자 범고래는 기다렸다는 듯이 새를 집어삼킵니다.

범고래는 유유히 잠수해 먹이를 음미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굉장히 충격적인 장면인데요. 범고래가 새를 낚기 위해 먹이를 일부러 흘리고 새가 먹을 때까지 기다렸던 것입니다.

마치 사람이 낚싯대에 미끼를 끼고 낚시를 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인데요. 다른 동물들에게서 볼 수 없는 지능적인 방법입니다. 범고래의 무서운 점이 바로 지능인데요. 사람으로 비교하자면 10살 정도의 어린아이의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냥하는데 머리를 쓰는데요. 본인보다 덩치가 큰 고래를 잡는데도 이러한 지능이 활용됩니다. 자신보다 몸집이 큰 상대를 사냥할 때 범고래들은 조금씩 상처를 입히면서 먹이에게 피해를 주는데요. 붉은 피가 나올 정도로 상대를 집요하게 괴롭힙니다.

범고래들은 수면 밖으로 나와 도망치려고 기회를 보는 회색고래 주위를 포위하면서 계속해서 살을 물어 뜯는데요.

결국 체력이 다 떨어진 회색 고래는 숨이 끊어져 물 속으로 가라앉습니다. 숨이 끊어진 고래를 범고래 무리들이 안전하게 포위하며 고기를 먹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범고래는 포악한 상어도 손쉽게 요리하는데요. 몸의 위아래가 뒤집히면 운동능력을 상실하는 상어의 특성을 이용해 꼬리를 활용하여 상어를 뒤집어 운동능력을 마비시킵니다. 무장해제된 상어를 물어 뜯어 결국 자기 뜻대로 사냥을 하는데요. 더 무서운 점은 이러한 사냥방법을 자신의 무리에게 전파한다는 점입니다.

해변에 있는 바다표범이 불의의 급습을 당합니다. 안전할 것이라 생각되었던 해변가에 범고래가 올라온 것인데요

당황할 틈도 없이 범고래는 바다표범 사냥을 성공리에 마무리합니다.

확인사살을 하기 위해 위 아래로 고개를 흔들며 바다표범을 확실하게 제압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범고래의 신체 스펙 역시 바다 생물 최강자라는 칭호에 부족함이 없는데요. 성체 평균 기준 수컷이 6-8m, 암컷이 5-7m 크기에 몸무게 역시 3톤에서 6톤 사이가 나오는 대형 생물입니다. 이보다 큰 동물을 찾는게 어려울 정도인데요.

더 놀라운 것은 바다속에서 누구보다도 빠르게 헤엄칠 수 있는 스피드를 지녔습니다. 최대 시속 56km를 자랑하는데요.

수면 도약 시 15에서 20m 사이의 점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압도적이 신체적 스펙을 자랑하는데요.

압도적인 스펙과 지능을 지니고 있는 범고래는 숫자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게 가능한 이유는 바로 인간에게 무조건적인 호의를 베푼다는 점입니다.

대개 육식성 동물들은 야생의 본능이 살아 있어 사람에게 이빨을 들이미는 경우가 있는데요.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범고래는 사람을 해친 일이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육식성 동물로 알려진 범고래는 사람을 봐도 먹이로 인식하지 않는데요. 심지어 사람과 교감하기 위해 사람의 언어로 말도 배울 줄 아는 동물입니다.

실제로 언어를 배운 범고래가 영상에 찍히기도 했는데요. ‘위키’라고 불리는 이 범고래는 최초로 사람의 언어로 대화하는 고래로 알려졌습니다.

아무래도 범고래가 생존하는 생물 중에 제일 지능이 높아 인간에게 우호적인 거 아닐까요? 아무래도 범고래는 야생에서 살아남을 줄 아는 동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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