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인종차별 논란, 지수는 디올 패션쇼 참여했는데…

블랙핑크 리사 인종차별 논란으로 태국팬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리사는 지난 4일 파리로 출국해 ‘2022 봄/여름 파리패션위크’ 일정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식적인 일정에는 참여하지 않아 리사 인종차별 논란이 생겨났습니다.

리사는 불가리와 셀린느의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나 파리패션위크 공식 일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인데요.

불가리 CEO 장 크리스토프 바뱅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리사를 패션 행사에 초대했지만 소속사에서 코로나19를 이유로 참석하지 않길 원한다는 의사를 표했다”는 글을 게재하자 팬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블랙핑크 지수는 지난달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2022 S/S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지만 정작 리사의 패션위크 일정은 취소해 YG 엔터테인먼트의 리사 인종차별 행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결국 팬들 사이에서 ‘#BeFairToLISA’(리사에게도 공정하게)‘#YGLetLisaDoHerWork’(리사가 일하게 둬라) 등의 해시태그 행렬이 시작되고 있는데요.

현재 리사는 프랑스 휴양지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낸 후, 출국해 한국으로 돌아온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