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발견한 곰의 예상치 못한 반응

곰은 날카로운 발톱과 뾰족한 이빨! 무려 3m에 달하는 큰 키와 680kg에 이르는 거대한 몸집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모든 곰이 다 이렇게 무섭고, 위험한 건 아니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한 남자 앞에선 순한 양처럼 얌전한 모습을 보이는 곰이 발견되었기 때문이죠.

알고 보니 이 곰은 어렸을 적 부모를 잃은 채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런 곰을 데려온 건 미국 뉴욕의 ‘고아가 된 야생 동물 보호센터’ 사육사로 근무하던 짐!

자연스레 곰을 이곳으로 데려와 ‘짐보’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보는 생명의 은인인 짐에게 매일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스킨쉽을 한다는데요.

둘은 거리낌 없이 포옹을 하며 얼굴도 비비는 건 물론! 심지어 뽀뽀까지도 서슴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건 온순해 보이는 짐보가 북극곰과 함께 가장 큰 곰으로 꼽히는 코디악 불곰이었다는 사실!

게다가 멕시코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여성의 뒤로 야생곰 한마리가 다가왔지만 야생곰은 여성의 머리 냄새에 관심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그 사이 여성은 재빨리 핸드폰을 꺼내 곰과 사진을 찍고 야생곰의 심기를 최대한 건드리지 않도록 동상처럼 움직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성이 야생곰에게 빠져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여성이 침착한 태도로 곰을 자극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이 여성보다 운이 100배, 아니 1,000배 더 좋은 남성이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미국의 자연보호 운동가인 케이시 앤더슨!

그는 갓 태어나 어미를 잃은 아기곰을 키우기로 결심한 후 집으로 데려왔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어느새 2m 40cm의 키와 360kg의 거구로 훌쩍 커 버린 브루투스!

또한 브루투스는 집에 초대한 손님들과 함께 식사를 즐길 때도 있다는데요. 왕성한 식욕으로 인해 손님들 눈치 없이 먹고 또 먹고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자꾸 음식을 내놓으라며 성화를 부린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하이파이브를 하는 사진도 있어서 화제가 되었죠.

브루투스의 축하를 받으며 웨딩 촬영을 하는 앤더슨의 모습도 이슈가 되었는데요.

그 이후 이 둘의 모습이 화제가 되어 미국의 한 방송에선 앤더슨과 브루투스의 우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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