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이 여가수 중 “재산 3위”가 된 진짜 이유

코첼라로 화려하게 부활한 산다라박, 최근 그녀의 재산 상태가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산다라박의 재력은 여가수들 중에서도 무려 3위! 이렇게 악착같이 돈을 모을 수 밖에 없었던 가슴아픈 속사정까지 있다고 하죠. 무슨 일인지 알아볼까요?

351억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산다라박의 재산은 약 351억 원으로 추정되는데요.

사실 산다라박의 재력이 드러나는 방송 장면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녀는 유명한 신발 매니아로, 보유한 신발만 1000족 이상, 그 중에서는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제품도 있다는데요.

방송에 공개된 자동차 또한 레인지로버, 미니쿠퍼 등 굉장한 가격을 호가하는 외제차 뿐이었다고 합니다.

필리핀의 국민 스타

사실 그녀는 한국에 오기 전부터 이미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는 톱스타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는데요.

필리핀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데뷔한 산다라박은 당시 50만 통의 문자 투표를 받을 정도로 인기를 누렸는데요.

데뷔 후에는 수많은 필리핀 영화에 출연했는데, 수익들을 합치면, 우리나라 돈으로 100억 원은 거뜬히 벌어들였다고 합니다.

5개의 고정 프로그램, 6개의 광고를 찍으며 헬리콥터로 이동해야 할 만큼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하죠.

악착같았던 이유

어렸을 때부터 필리핀과 한국을 오가며, 별다른 휴식기도 없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산다라박. 그녀가 이렇게 악착같이 방송에 매달린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자칭 K-장녀로서, 어린 나이에 돈을 벌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기 때문이죠. 사실 산다라박은 3남매와 부모님이 다같이 단칸방에 살았을 만큼 가난했다고 하죠.

그런데 장녀인 산다라박이 고생하는 동안, 아버지는 딸을 뒷받침하기는 커녕 사고를 쳤다고 합니다. 돈을 갚지 못해 사기죄로 구속됐고, 심지어 두집살림을 차렸다는 이야기도 있죠.

실제로 당시 산다라박이 출연한 인간극장에는 아버지가 등장하지 않았으며 그녀는 지금까지도 공식석상에서 아버지 이야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남다른 가정환경에서 장녀로서 생계를 책임져야만 했던 산다라박.

이제는 누구도 부럽지 않은 재력가가 됐으니, 지난 날의 아픔은 잊고 행복을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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