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했지만 앞으로 전국민이 먹게 될 충격적인 음식 TOP3


‘하… 밥 먹기도 귀찮은데… 어디 밥 대신 먹을 알약 같은 거 없나??’ 하는 생각! 한 번쯤 해보신 분들 많으시죠? 알약까진 아니더라도, 최근엔 쉐이크나 에너지바 같은 대체식을 자주 찾아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대체식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획기적인 미래형 음식들이 최근 연이어 개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젠 이게 우리의 주식이 될지도 모른다는데… 대체 무슨 일일까요??

오늘은 <앞으로 밥 대신 먹게 될지도 모르는 음식 TOP3>에 대해 알아볼게요!

3위. 곤충


영화 <설국열차>에서 모든 관객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그 장면! 바퀴벌레 양갱! 우욱… 먹던 팝콘도 올라올 것 같은 비주얼인데…


이런 비주얼과 달리… 사실 곤충은 영양이 되~게 풍부한 만능 식품이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많고,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아서인데요. 키우는 입장에서도 다른 가축보다 훨씬 다루기 편하고 친환경적이라고 하죠.


그래서 2050년, 세계 인구가 90억 명에 달할 때쯤이면 식량 위기 때문에라도 인류가 곤충을 먹게 될 거라는 연구 결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악 시러~~!! 벌레 안 먹을 거야~~!! 그 전에 죽을 거야~~!!” 하기에는 벌써! 급식으로 나오고 있다는데요… ㅎㅎ 그 이름하야, ‘고소애’! 식용 밀웜(갈색거저리유충)에 동충하초를 섞어 만든 음식이라고 하죠. 이걸로 어묵이며, 돈가스며, 순대, 탕수육, 푸딩, 심지어 티라미수까지 만든다고 합니다!


이렇게 굳~이 밀웜을 음식으로 만든 데엔 다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밀웜이 면역력을 높이고 염증을 없애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데다, 신진대사까지 높여주기 때문! 심지어 단백질 함유랑이 육류와 비슷하고,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작은 가축’으로 불릴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 장점을 두루 인정받은 결과!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 이 밀웜으로 만든 돈가스와 어묵 등을 납품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우~ 저 같으면 바~로 밥숟가락 내려놓고 집에 갔을 것 같은데…! 어…? 의외로 학생들 반응이 괜찮다고 하네요?? 하긴 생각해보면 우린 번데기를 먹는 민족 아니겠습니까. ㅎㅎ


이 밖에도 곤충 쿠키, 귀뚜라미 에너지바 등 다양한 제품이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데다 심지어 곤충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까지 생겼다고 하는데요.


외국도 비슷한 추세라고 합니다. 전 세계 약 20억 명이 벌써 곤충을 먹고 있는 데다 샌프란시스코, 런던, 하렘 등 19개 도시에서 곤충을 파는 식당이 운영되고 있다고 하죠.


심지어 브라질에선 바퀴벌레로 빵까지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일반 빵이랑 똑같은 맛에 단백질 함량은 시중의 133% 수준이라고 하니, 헬창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특유의 생김새와 ‘먹으면 안 될 것’이라는 인식 때문에 다들 질색팔색하지만… 이미 차세대 먹거리로 떠올랐다는 곤충! 언젠가 소고기나 랍스터 먹방 대신 밀웜 먹방이 유튜브를 휩쓸 날이 올지 궁금해지네요~

2위. 대체육


출시 한 달 만에 10만 개가 팔려나가며 완판 신화를 달성했다는 노브랜드버거의 ‘노치킨 너겟’! 엥?? 치킨 없는 너겟이라니 이게 뭔 소리야??


이 너겟은 미생물에서 추출한 단백질, 마이코프로틴(Mycoprotein)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조직 구성이 실처럼 가느다래서 닭가슴살과 식감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이런 대체육을 우리 주변에서도 자주 찾아볼 수 있게 됐는데요. 스타벅스의 콜드 컷 샌드위치와 브라우니를 비롯해 도미노피자와 파리바게뜨에서도 대체육 메뉴를 내놓으면서 좋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왜 굳이 고기가 아닌 걸 고기로 만드는 걸까요? 바로 기후 변화의 원인인 메탄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현재 지구상의 육상 동물 중 67%가 사람이 잡아먹기 위해 키우는 가축이라고 하죠. 그 많은 가축이 배출하는 방귀며 트림만 모아도 전 세계 메탄가스 배출량의 37%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독일에선 젖소 90마리가 축사에서 동시에 방귀를 뀌자 축사가 펑! 폭발하면서 화재가 난! 믿지 못할 사고까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ㄷㄷ 게다가 가축을 기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동물 착취 문제나, 과도한 항생제로 인한 부작용은 말할 것도 없죠.


그래서!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채식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10명 중 4명은 대체육을 섭취해본 경험도 있다고 하니 젊은 세대에겐 더 이상 낯선 음식이 아닌 것 같죠?


이런 인식 때문에 2040년에는 글로벌 대체육 시장이 일반 육류 시장의 점유율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고기만이 아니라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해산물이나 비빔면까지 출시되고 있는데… 맛도 꽤 괜찮다며 호평이라 하니, 이제 니 맛도 내 맛도 아닌 콩고기의 시대는 끝난 것 같죠?


우리보다 먼저 대체육 시장에 발을 들인 미국에서는 곰팡이로 만든 우유까지 등장했다는데요. 젖소에서 우유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를 찾아 곰팡이에 주입한 뒤 발표 탱크에서 배양하면 우유가 만들어진다고 하죠.


유당과 항생제가 없어 기존 우유보다 훨씬 안전할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량도 1.2%로 엄청나게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미국 스타벅스에선 이 우유로 만든 메뉴를 시범 운영 중인데 리뷰에 따르면 일반 우유처럼 거품도 잘 나고 맛도 똑같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기가 많아진 대체육이 시장을 점령하게 될 때쯤엔 “뭐? 예전엔 진짜 소를 죽여서 고기로 만들었다고?? 너무 야만적이야~ ㅠㅠ” 하고 놀라는 다음 세대의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1위. 3D 프린팅 푸드


가스레인지 앞에서 열심히 지지고 볶아 만드는 음식! 엥? 이런 평범한 요리가 앞으론 구시대의 산물이 될 거라고?? 4차산업혁명의 핵심이라 불리는 3D 프린터! 이 프린터로 집, 비행기, 심지어 뼈도 프린팅해 사람에게 이식하는 시대가 됐죠?


그런데! 이 3D 프린터로 이제는 음식까지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에이~ 그게 무슨 SF영화 같은 소리냐구요?


이 모든 게 다~ 3D 프린터로 만들어진 음식이라면… 믿으시겠어요? 심지어 맛도 실제 음식과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이미 이스라엘의 한 회사에선 스테이크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3D 프린터를 출시한 데다 영국과 네덜란드 등에서도 3D 프린터로 만든 요리만 내놓는 레스토랑까지 여럿 생겼다고 합니다.


어떻게 3D 프린터로 음식을 만드냐고요? 음식 설계도만 미리 입력하면, 프린터 속 작은 구멍을 통해 분사된 재료들이 층층이 쌓이면서 음식을 완성하는 건데요.


이런 출력 방식이 특히 좋은 점은 재료를 마음대로 빼고 더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개인 맞춤형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점이라고 합니다. 몸에 특정 영양분이 부족하거나 혹은 원하는 맛이 따로 있을 때, 프로그램에서 재료 성분만 수정하면 간단히 해결되기 때문인데요.


채식주의자를 위해 소고기 스테이크와 맛이 비슷한 채소 스테이크를 만들거나 치아가 약한 노인을 위해 음식의 맛은 그대로 두고 식감만 부드럽게 하는 등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고 하네요. 심지어 음식물 쓰레기까지 재활용해 새로운 음식으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초콜릿을 만드는 3D 프린터가 출시되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안 그래도 요즘은 간편식이나 배달 음식 문화가 활성화된 상태라 이런 프린팅 푸드가 상용화되면 일반적인 요리 문화는 소멸할 가능성도 높다고 하는데…


원하는 성분과 재료로 영양 성분까지 조절해 매일 나만의 맞춤형 음식을 뚝딱 인쇄해 먹을 수 있는 세상이 곧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너무 신기하죠? 이런 프린터가 상용화되면 저 같은 똥손도 매일 요리하고 싶어질 것 같아요~


스마트폰이 처음 개발될 때 사람들의 반응!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이런 거 만들려면 몇십 년은 기다려야 한다, 만화 영화 그만 봐라, 다들 말도 안 된다는 입장이었지만 지금 우리의 삶은 어떤가요?


이 영상도 스마트폰으로 보고 계시지 않나요? ㅎㅎ 오늘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한 것들이 내일 갑자기 나타나도 이상하지 않은 시대인 만큼 음식도 충분히 변할 수 있다는 거!


심지어 그게 생명을 해치거나 지구를 손상시키지 않고 만들 수 있는 변화라면 사실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내일은 또 어떤 음식이 나와서 우리를 깜짝 놀래킬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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