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도박 때문에” 슈 임효성 이혼설? “슈, 극단적 선택까지…?

슈 임효성 부부의 이혼설이 돌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걸그룹 S.E.S. 멤버 슈가 상습도박으로 생긴 빚으로 “반찬가게에서도 일해보고, 동대문시장에서 옷을 판매해 보기도 하고, 지인의 식당에서 일하면서 채무 변제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근황을 드러냈는데요.

하지만 그의 남편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이혼설이 돌고 있습니다. 슈와 임효성 측근 측에서 “수년 전부터 별거 생활을 해왔으며 이미 이혼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는 주변 지인들이 많았다”는 발언에 추측성 이혼 보도가 이어진 것인데요.

2018년 당시 터진 이혼설까지만 해도, 임효성이 직접 나서 “남편으로서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그러나 (이혼설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저는 남편으로서 최선을 다해 가정을 올바른 길로 이끌 것을 다짐 드린다”는 입장문을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터진 이혼설에는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와 동시에 슈의 어머니가 “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다”고 고백하자 슈 임효성 이혼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슈가 이에 대해서 “나중에 들어보니 서초에서 어디까지 걸어오면서 ‘내가 차에 치여 사고 나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런 기분으로 길을 험하게 걸어왔다더라”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나오면 안 될 것 같았다. 차 사고 났다고 알려지는 게 나을 것 같았다”고 눈물을 흘려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슈 임효성 부부의 최근 소식에, “이미 저지른 거 어쩌냐, 잘 견뎌내라”, “나 같아도 이혼할 것 같다”, “도박은 가정파탄의 지름길”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